어쩌다보니 출장지로 방문하게된 용인 두창호수.
급히 숙소를 잡으려보니 호텔이나 모텔이없고 모두 펜션이다.
음... 가격은 논외로 치고, 보수가 상당히 많이 필요한 숙박시설이다.
천장에 전등구멍은 뻥뻥뚫렸고 마룻바닥에는 스멀스멀 조그만한 벌래들이 기어다닌다.
그리고 화장실엔 샤워용 디스펜서에 머리카락까지... 너무 찝찝한 하룻밤이었다.
전세계통닭학살자
商務出差 雙層星空房
入住於2025年06月
2.7
評價於:2025年06月12日
어쩌다보니 출장지로 방문하게된 용인 두창호수.
급히 숙소를 잡으려보니 호텔이나 모텔이없고 모두 펜션이다.
음... 가격은 논외로 치고, 보수가 상당히 많이 필요한 숙박시설이다.
천장에 전등구멍은 뻥뻥뚫렸고 마룻바닥에는 스멀스멀 조그만한 벌래들이 기어다닌다.
그리고 화장실엔 샤워용 디스펜서에 머리카락까지... 너무 찝찝한 하룻밤이었다.
전세계통닭학살자
商務出差
雙層星空房
入住於2025年06月
전세계통닭학살자
商務出差 雙層星空房
入住於2025年06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