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하다 생각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다르게 너무 관리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세면대에 곰팡이가 가득 있고 세면대 안쪽에 캡이 없어 안쪽의 검고 더러운
곳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방안 벽면에 물이 흐른건지 곰팡이 인지 얼룩이 저 있었고요.
숙소에 11시 넘게 도착을했고 식사를 못해 컵라면을 사왔는데
방안에 커피포트를 사용하려 보니 안쪽에 검정색 점 같은 것들이 있어서 씻고 사용하려다
씻어도 잘 안지워지고 찝찝해서 1층에 매점이 있고 생수통이 있어서
물을 담고 전자렌지를 사용하려 하니 전자렌지는 더 더러웠습니다.
서울에 일이 있어서 동일한 곳에 2박을 예약했는데
남은 숙박일은 취소 했습니다.
다른 건 다 이해 합니다.
그래도 세면대에 곰팡이와 캡이 없는 걸 그대로 방치하다니..
찝찝해서 옷도 못 벗고 그대로 자고 나왔어요..
사진을 보고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하다 생각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다르게 너무 관리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세면대에 곰팡이가 가득 있고 세면대 안쪽에 캡이 없어 안쪽의 검고 더러운
곳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방안 벽면에 물이 흐른건지 곰팡이 인지 얼룩이 저 있었고요.
숙소에 11시 넘게 도착을했고 식사를 못해 컵라면을 사왔는데
방안에 커피포트를 사용하려 보니 안쪽에 검정색 점 같은 것들이 있어서 씻고 사용하려다
씻어도 잘 안지워지고 찝찝해서 1층에 매점이 있고 생수통이 있어서
물을 담고 전자렌지를 사용하려 하니 전자렌지는 더 더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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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숙박일은 취소 했습니다.
다른 건 다 이해 합니다.
그래도 세면대에 곰팡이와 캡이 없는 걸 그대로 방치하다니..
찝찝해서 옷도 못 벗고 그대로 자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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