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저희 가족은 어린이날에 연휴이기도하고
즐거운마음으로 강원도 여행을 갔는데
아픈기억만 남기고 5시간걸려서 가서
5시간을 기진맥진하게 내려왔어요.
숙소 사진은 펜션 소개 사진과는 너무 다른
모텔수준이었고. 침대옆은 화장실 창문과 마주하고있어
커텐을 안내리면 화장실안이 다 보이는 민망한 구조였어요.
화장실도 침대도 너무 지저분했어요.
다음날 아침 일이터지고야 말았어요.
애기가 푹신한 이불에 눕는다고 이불로 온몸을 뒤로 점하듯이 누웠는데 6살 아들이
창틀에 머리가 찍혀서 머리에서 피가 철철 흘리고
우리 가족은 혼비백산이됐습니다.
애기가 눕는 찰라에 머리를 제손으로 받치느라 손을댔는데
순식간에
애기머리가 먼저 떨어져서 제손에 피가범박으로 뭍어나더라고요.
침대옆에 뾰족한창틀이 있는건도 이해가안가고
혹시나 몰라 애기를 바닥에 이불깔고 눕혀재웠는데
주의를해도 이런일이 일어나더라고요.
펜션주인은 부모가 부주의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상식적으로 침대는 사람이 편하게 몸을 부리는곳인데
뾰족한 쇠창틀이 닿은 구조도 문제 아닌가요
부모의 잘못이 크고 구조상은 문제가없다는데 이해가
가질않네요.
이용하시는분들 애들이 어린 가족들은
참고하시라고 사진도 첨부해요.
애기 ct찍고 머리 국소마취로 3센티 꼬메고 울고불고
큰충격을 받았고 5시간걸려서 힘들게 큰맘먹고간
강원도여행이 저희가족에게는 정말 아픈 기억으로
남았어요.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05月
1.0
評價於:2024年06月02日
5월5일 저희 가족은 어린이날에 연휴이기도하고
즐거운마음으로 강원도 여행을 갔는데
아픈기억만 남기고 5시간걸려서 가서
5시간을 기진맥진하게 내려왔어요.
숙소 사진은 펜션 소개 사진과는 너무 다른
모텔수준이었고. 침대옆은 화장실 창문과 마주하고있어
커텐을 안내리면 화장실안이 다 보이는 민망한 구조였어요.
화장실도 침대도 너무 지저분했어요.
다음날 아침 일이터지고야 말았어요.
애기가 푹신한 이불에 눕는다고 이불로 온몸을 뒤로 점하듯이 누웠는데 6살 아들이
창틀에 머리가 찍혀서 머리에서 피가 철철 흘리고
우리 가족은 혼비백산이됐습니다.
애기가 눕는 찰라에 머리를 제손으로 받치느라 손을댔는데
순식간에
애기머리가 먼저 떨어져서 제손에 피가범박으로 뭍어나더라고요.
침대옆에 뾰족한창틀이 있는건도 이해가안가고
혹시나 몰라 애기를 바닥에 이불깔고 눕혀재웠는데
주의를해도 이런일이 일어나더라고요.
펜션주인은 부모가 부주의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상식적으로 침대는 사람이 편하게 몸을 부리는곳인데
뾰족한 쇠창틀이 닿은 구조도 문제 아닌가요
부모의 잘못이 크고 구조상은 문제가없다는데 이해가
가질않네요.
이용하시는분들 애들이 어린 가족들은
참고하시라고 사진도 첨부해요.
애기 ct찍고 머리 국소마취로 3센티 꼬메고 울고불고
큰충격을 받았고 5시간걸려서 힘들게 큰맘먹고간
강원도여행이 저희가족에게는 정말 아픈 기억으로
남았어요.
訪客用戶
家庭出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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