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san Pavila Kids & Party (Yeongnam Alps Branch) (Ulsan Pavila Kids & Party (Yeongnam Alps Branch))

친절한 사장님의 맞이와 청결도 친구들과 우정여행하기에 최적인거같아용 너무 잘쉬다갑니다

블로그 리뷰 하나만 보고 선택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했을때 209호실을 예약했는데 데스크에 가니 210호라고 하더군요 똑같은 방이라고 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룸이었는데 물을 받아 두셨다고 해서 아~ 물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미리받아 두셨나보다 했습니다 카드키를 주시며 주저리주저리 설명하시더군요 미지근한 물이다 온수는 안된다 ...이부분에서 쎄..했습니다;;; 복층구조이니 2층으로 이동시 에어컨이라던지 소등을 해달라고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저희도 사람이 없는공간이니 당연히 그럴려고 했구요 룸에 도착하여 문을 여니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머리가 아프기시작했습니다. 가족탕을 자주다녔던지만 이런 냄새는 처음입니다 ;; 2층에있는 침실은 컨디션이 나쁘지않았지만 냉장고에 음료를 넣으려고 열었더니 청결상태가 좋지않아 넣지못했습니다 1층 싱크대에는 배수뚜껑에도 검은곰팡이가 있더라구요 수영장안에도 청결상태는 좋지않았습니다 점점 화가나기시작했고 미리받아두었다던 물 온도를 체크해보니 냉탕이더라고요? 데스크에가서 물이차갑다고 하니 아이들이 많이 어리신가요? ;; 아니 어른이 만져서 차가워서 들어가서 놀지 못하겠어서 문의한건데 나이가 무슨상관일까요? 온수를 조금만 틀라고 합니다.데스크에 계신분이 하소연처럼 온수를 틀지말라했다는둥 이야기하셔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재미있고 즐겁게 놀러왔는데 금액도 다 지불했는데 말이죠? 차라리 온수비를 따로 받으시던가요..;;; 수영장에서 놀려고 기대했던 우리아이들에게 미안했습니다 온수를 틀어도 이미차가운 물이어서 따뜻해지지않아 물놀이도 짧게했네요;;; 수영장있는 층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머리가 너무아팠고 군데군데 곰팡이가 있었지만 물이 많은곳이라 그런가보다 2층에 올라가서 쉬어보려 했지만 이미 마음도 상하고 청결도와 냄새때문에 있을 수 없을 것같아서 짐을 다시 싸고 입실한지 두시간정도 있다가 퇴실했습니다 퇴실시에 데스크엔 아무도 없더라고요...;;; 이렇다 저렇다 말도 못했네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우리가 예민한건가? 그제서야 리뷰들을 찾아보았는데 저희처럼 느끼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리뷰를 꼼꼼히 살피지못하고 사진만 보고 좋다고 간 저희 잘못이 크군요;; 리뷰에 댓글달린 업체측 글을 보며 ... 아 내가 데스크에 이렇다 저렇다 말해도 소용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저의 리뷰글을 지우신다면 저는 더 화가날것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저희처럼 이런상황을 격지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울산에서 가족결혼식을 마치고 올라가려다가 예약해주셔서 급하게 왔는데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기어다니는 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매트도 잘 깔려있고 무엇보다 너무 따뜻해요! 장난감도 많아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어요.^^ 28개월, 10개월 아기 둘 정말정말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어느 키즈카페 못지않게 정말 좋아하는 것들만 구비해두셨더라구요~~ 키즈룸 강추입니다!!! 식기,화장실, 침구 다 너무 깨끗하고 특히 침구 엄청 포근하고 따뜻해요! 다음에 울산에 또 오게된다면 재방문 하려고해요.~~^^ 번창하세요. 잘 쉬다갑니다.

룸컨디션은 가성비 최고입니다 호텔 4층 룸을 사용했는데 엘베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ที่พักโรงแรมอยู่ไม่ไกลจากสถานีรถบัส สะอาดและจานชามให้ มีเตาไมโครเวฟ ตู้เย็น กาน้ำร้อนให้ ใกล้ 7-11 และโรงอาบน้ำ

3층이라 엘레베이터가 없으며 전기차 충전기가 없어요

후배 결혼식이있어 급하게 잡앗는데 복층으로 되어있고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어요. 침대도 나쁘지않고 시설도 괜찮았음. 다만 엘리베이터가없고 주차장에서 짐나르는게 참불편한구조엿음. 여름엔 괜찮은데 날씨가 애매하면 추울거같앗음. 2층엔 히터가잇는데 3층 침실에는 없는게 아쉬웟음. 갠적으로는 엘리베이터가 옥의티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