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에 처음인데 국내외 최상급호텔들을 모두 방문해봤지만 그런곳은 리뷰한번 쓴적이없는데 크레파스는 만족도가 최상입니다. 아늑하고 깨끗하게 정비잘된 따듯한 객실과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조개와 굴등을 간단히 사려고 했는데 막퍼주시며 5천원만 달라는 사량도 어촌도 너무 후한 인심에 감동입니다~ 국내외 호캉스에 지겨울때 시작한 등산여행인데 사량도 꼭와보시고 여기에도 와보세요~ 감동받으실겁니다!
영영영영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03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3月03日
사량도에 처음인데 국내외 최상급호텔들을 모두 방문해봤지만 그런곳은 리뷰한번 쓴적이없는데 크레파스는 만족도가 최상입니다. 아늑하고 깨끗하게 정비잘된 따듯한 객실과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조개와 굴등을 간단히 사려고 했는데 막퍼주시며 5천원만 달라는 사량도 어촌도 너무 후한 인심에 감동입니다~ 국내외 호캉스에 지겨울때 시작한 등산여행인데 사량도 꼭와보시고 여기에도 와보세요~ 감동받으실겁니다!
영영영영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03月
영영영영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03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