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 (Tongyeong Ferry Terminal Yaja)

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 (Tongyeong Ferry Terminal Yaja)

9, Dongchung 2-gil,統營市,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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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就預訂
2026年01月06日 週二
2026年01月07日 週三
1 晚

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 (Tongyeong Ferry Terminal Yaja)

開幕時間:   裝修時間:   房間數量:  
地址:  9, Dongchung 2-gil,統營市,韓國

設施服務

    全部設施

    飯店公告

    【一次性用品免費提供限制通知】根據資源再利用法修正案的實施,牙刷、牙膏等部分一次性用品將不再免費提供。但部分飯店仍會提供一次性用品,具體提供的用品資訊請參考該飯店的房型設施。感謝您的諒解。

    入住及孩童規定

    入住和退房
    入住時間:14:00以後      退房時間:12:00以前
    入住方式
    飯店不提供櫃檯服務。
    充電車位
    飯店不提供充電樁。
    年齡限制
    入住代表人需為19歲以上。

    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的真實旅客評論(5)

    3.2 /5分

    60% 的人推薦

    易遊網旅遊評鑑由真實飯店旅客提供的評鑑。

    3.3

    地點

    3.3

    整潔

    3.1

    服務

    3.3

    設施

    3.2 /5分

    60% 的人推薦

    易遊網旅遊評鑑由真實飯店旅客提供的評鑑。

    3.3

    地點

    3.3

    整潔

    3.1

    服務

    3.3

    設施

    海外旅客評鑑  (5)

    Jacob Minhyuk Lee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11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11月17日
    통영 시장 근처 도보 5분거리내에 맛집이 많은 좋은 숙소입니다 밤엔 조용하고 안에 내부시설은 쾌적해서 잘 쉬다가 갑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家庭基礎旅館海景(17坪,一臥室,帶客廳床,廚房,頂層)

    入住於2025年08月

    1.0
    評價於:2025年09月15日
    손님 응대, 주차등 최악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5年03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3月17日
    위치도 좋고 깔끔했어요!

    訪客用戶

    家庭出遊

    家庭基礎旅館大房(40平,2間雙床房)(廚房,頂層)

    入住於2025年07月

    3.0
    評價於:2025年07月24日
    좋았다고합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家庭度假標準房 (17坪, 臥室, 客廳, 床, 廚房, 屋頂)

    入住於2025年11月

    1.7
    評價於:2025年12月02日
    사장이 갑인 곳. 절대가지 마세요👎 ❌ 손님이 눈치 보며 문의해야 하는 숙소. 절대 비추천합니다. 애기 2명과 언니까지, 총 4명이서 2박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자는 방이 너무 춥더니 결국 새벽에 떨면서 거실로 나왔고, 나중에 A형 독감 확진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들어가 보니 방은 완전 냉골이었고, 에어컨 리모컨에도 난방 기능이 있어 틀어봤지만 찬바람만 나오고, 보일러도 조정해도 따뜻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새벽 3시에 프론트에 문의하러 내려갔습니다. ⸻ 1. 사장님의 태도에서 첫 번째 충격 카운터 내부엔 불까지 켜져 있었고, 운영시간 안내문도 없이 벨을 누르라는 문구만 있길래 벨을 눌렀습니다. 사장님이 나오셔서 방이 너무 추워 잠을 잘 수 없다고 설명드렸는데, **기본적인 공감이나 확인 의지 없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몇 호신데요?”**라고만 물으시더군요. 호실을 말씀드렸지만 별다른 조치를 하려는 기미도 없고, 그 순간 “내가 뭘 잘못했나?”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불친절했습니다. ⸻ 2. 문제 제기하니 되려 손님을 탓함 다시 한번 방이 너무 춥다고 말씀드리며 “손님이 방이 춥다고 말하는 게 잘못인가요?”라고 물었더니, 사장님은 “지금 몇 시인 줄 아세요?” 라며 되려 저에게 따져 묻고, 처음부터 호수를 말하지 않았다느니, 자기 기분이 나쁘다느니, 본인 잠을 깨웠다는 식으로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에어컨 리모컨에 난방 기능이 있으니까 사용한 건데, “에어컨은 여름에 쓰는 거지 왜 에어컨을 틀었냐”며 면박까지 줬습니다. 정작 본인이 제공하는 리모컨 기능조차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 3. 방 확인 후에도 무례한 언행 함께 방에 올라오더니 상황을 확인하고는, 아무 말 없이 보일러를 기분 나쁘게 팍팍 올려놓고 나가버림. 너무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빠 일행에게 사장에 대해 불만을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사장이 방으로 전화를 걸어 하루 환불해줄 테니 내일 퇴실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애기들이 자고 있는 새벽에요. 그래서 제가 “전부 환불해주든, 다른 숙소를 잡아주면 나가겠다. 왜 내가 갑자기 숙소를 다시 알아봐야 하냐”고 말하니 또 전화해서 고성 오가며 싸우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결국 진정되긴 했지만 다음날 결국 퇴실했습니다. 덕분에 잠도 못 자고 여행 일정 완전히 망쳤습니다. ⸻ 4. 사장님께 한 말씀 드립니다 사장님, 저에게 “일반적으로 90%의 예의 있는 손님은 늦은 시간엔 ‘죄송합니다~’ 하고 말한다”고 하셨죠? 일반적인 사장님들은 그 늦은 시간에 본인이 제공한 숙소에 문제가 생겼으면 “방이 많이 추우셨겠어요, 몇 호실이죠? 같이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불편함을 호소하는 손님에게 짜증을 내고, 새벽에 방으로 전화해 퇴실을 통보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 ▶️ 결론 통영 여행 망쳤고, 언니는 독감에 걸렸으며, 저는 새벽 내내 스트레스로 잠도 못 잤습니다. 손님을 응대하는 기본적인 태도조차 없는 숙소였습니다. 절대 다시 가지 않을 곳이며,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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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ob Minhyuk Lee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11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11月17日
    통영 시장 근처 도보 5분거리내에 맛집이 많은 좋은 숙소입니다 밤엔 조용하고 안에 내부시설은 쾌적해서 잘 쉬다가 갑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家庭基礎旅館海景(17坪,一臥室,帶客廳床,廚房,頂層)

    入住於2025年08月

    1.0
    評價於:2025年09月15日
    손님 응대, 주차등 최악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5年03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3月17日
    위치도 좋고 깔끔했어요!

    訪客用戶

    家庭出遊  家庭基礎旅館大房(40平,2間雙床房)(廚房,頂層)

    入住於2025年07月

    3.0
    評價於:2025年07月24日
    좋았다고합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家庭度假標準房 (17坪, 臥室, 客廳, 床, 廚房, 屋頂)

    入住於2025年11月

    1.7
    評價於:2025年12月02日
    사장이 갑인 곳. 절대가지 마세요👎 ❌ 손님이 눈치 보며 문의해야 하는 숙소. 절대 비추천합니다. 애기 2명과 언니까지, 총 4명이서 2박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자는 방이 너무 춥더니 결국 새벽에 떨면서 거실로 나왔고, 나중에 A형 독감 확진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들어가 보니 방은 완전 냉골이었고, 에어컨 리모컨에도 난방 기능이 있어 틀어봤지만 찬바람만 나오고, 보일러도 조정해도 따뜻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새벽 3시에 프론트에 문의하러 내려갔습니다. ⸻ 1. 사장님의 태도에서 첫 번째 충격 카운터 내부엔 불까지 켜져 있었고, 운영시간 안내문도 없이 벨을 누르라는 문구만 있길래 벨을 눌렀습니다. 사장님이 나오셔서 방이 너무 추워 잠을 잘 수 없다고 설명드렸는데, **기본적인 공감이나 확인 의지 없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몇 호신데요?”**라고만 물으시더군요. 호실을 말씀드렸지만 별다른 조치를 하려는 기미도 없고, 그 순간 “내가 뭘 잘못했나?”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불친절했습니다. ⸻ 2. 문제 제기하니 되려 손님을 탓함 다시 한번 방이 너무 춥다고 말씀드리며 “손님이 방이 춥다고 말하는 게 잘못인가요?”라고 물었더니, 사장님은 “지금 몇 시인 줄 아세요?” 라며 되려 저에게 따져 묻고, 처음부터 호수를 말하지 않았다느니, 자기 기분이 나쁘다느니, 본인 잠을 깨웠다는 식으로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에어컨 리모컨에 난방 기능이 있으니까 사용한 건데, “에어컨은 여름에 쓰는 거지 왜 에어컨을 틀었냐”며 면박까지 줬습니다. 정작 본인이 제공하는 리모컨 기능조차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 3. 방 확인 후에도 무례한 언행 함께 방에 올라오더니 상황을 확인하고는, 아무 말 없이 보일러를 기분 나쁘게 팍팍 올려놓고 나가버림. 너무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빠 일행에게 사장에 대해 불만을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사장이 방으로 전화를 걸어 하루 환불해줄 테니 내일 퇴실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애기들이 자고 있는 새벽에요. 그래서 제가 “전부 환불해주든, 다른 숙소를 잡아주면 나가겠다. 왜 내가 갑자기 숙소를 다시 알아봐야 하냐”고 말하니 또 전화해서 고성 오가며 싸우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결국 진정되긴 했지만 다음날 결국 퇴실했습니다. 덕분에 잠도 못 자고 여행 일정 완전히 망쳤습니다. ⸻ 4. 사장님께 한 말씀 드립니다 사장님, 저에게 “일반적으로 90%의 예의 있는 손님은 늦은 시간엔 ‘죄송합니다~’ 하고 말한다”고 하셨죠? 일반적인 사장님들은 그 늦은 시간에 본인이 제공한 숙소에 문제가 생겼으면 “방이 많이 추우셨겠어요, 몇 호실이죠? 같이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불편함을 호소하는 손님에게 짜증을 내고, 새벽에 방으로 전화해 퇴실을 통보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 ▶️ 결론 통영 여행 망쳤고, 언니는 독감에 걸렸으며, 저는 새벽 내내 스트레스로 잠도 못 잤습니다. 손님을 응대하는 기본적인 태도조차 없는 숙소였습니다. 절대 다시 가지 않을 곳이며,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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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常見問題
    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的入住和退房時間是什麼?
    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是否提供早餐?
    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附近有什麼熱門景點?
    哪座機場離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最近?
    Yaja酒店 統營渡輪碼頭店能否攜帶寵物進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