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지도를 보다가 이름에 끌려
훌쩍 예약을 해버린 ‘눈앞에바다’ ㅎㅎ
꽤 오래 꽤 여러번 통영(미륵도)엘 가봤지만 거의 들르지 않았던 위치라 더 끌렸던듯
펜션앞이 바로 바다-
해진 후 둘러보는 동네 모습도 인상적이고 정겨워요
한적하고 시골스런 곳이지만 바로옆 구멍가게에는 필요한건 거의 다 있을거에요 ㅎㅎ
2인방은 바다뷰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산자락이 보이는 그 방도 나름 갠찮았어요
시설은 좀 낡아서 깔끔하진않지만 조용한 산책과 휴식을 바라는분께는 딱 조을만해요
Alice2B
夫妻/情侶出遊 島嶼房(Yokjido)
入住於2024年08月
3.0
評價於:2024年08月20日
아무 생각없이 지도를 보다가 이름에 끌려
훌쩍 예약을 해버린 ‘눈앞에바다’ ㅎㅎ
꽤 오래 꽤 여러번 통영(미륵도)엘 가봤지만 거의 들르지 않았던 위치라 더 끌렸던듯
펜션앞이 바로 바다-
해진 후 둘러보는 동네 모습도 인상적이고 정겨워요
한적하고 시골스런 곳이지만 바로옆 구멍가게에는 필요한건 거의 다 있을거에요 ㅎㅎ
2인방은 바다뷰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산자락이 보이는 그 방도 나름 갠찮았어요
시설은 좀 낡아서 깔끔하진않지만 조용한 산책과 휴식을 바라는분께는 딱 조을만해요
Alice2B
夫妻/情侶出遊
島嶼房(Yokjido)
入住於2024年08月
Alice2B
夫妻/情侶出遊 島嶼房(Yokjido)
入住於2024年08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