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몇시에 할거냐고 이메일 와서 2분만에 답장했으나 이후 연락 두절... 이후로 체크인 안내를 하나도 못받아서 앞집 할아버지한테 물어물어 관광 안내소까지 내려갔다가 선올리브 온천까지 갔다가 선올리브 사무실까지 또 이동해서 상당한 시간을 낭비했다. 숙소는 쾌적했으나 바깥 동선과 생각보다 많이 가까워서 안에서 보일까 신경쓰이고 항상 커튼이 쳐져 있어야 한다. 가까운 곳에 온천이 있다는 점, 숙박객 대상 온천 200엔 할인 혜택을 준다는 점이 장점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오르막길을 꽤나 올라랴 한다는 점, 가까운 곳에 식당이 없다는 점, 근처에 큰 공동묘지가 있다는 점(개인에 따라 단점이 될듯)이 단점으로 생각된다.
체크인 몇시에 할거냐고 이메일 와서 2분만에 답장했으나 이후 연락 두절... 이후로 체크인 안내를 하나도 못받아서 앞집 할아버지한테 물어물어 관광 안내소까지 내려갔다가 선올리브 온천까지 갔다가 선올리브 사무실까지 또 이동해서 상당한 시간을 낭비했다. 숙소는 쾌적했으나 바깥 동선과 생각보다 많이 가까워서 안에서 보일까 신경쓰이고 항상 커튼이 쳐져 있어야 한다. 가까운 곳에 온천이 있다는 점, 숙박객 대상 온천 200엔 할인 혜택을 준다는 점이 장점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오르막길을 꽤나 올라랴 한다는 점, 가까운 곳에 식당이 없다는 점, 근처에 큰 공동묘지가 있다는 점(개인에 따라 단점이 될듯)이 단점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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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屋】單人床型 ◇ 雙人入住 ◇【雙床房】【無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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