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 호텔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산속 깊은곳에 있습니다.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양과 질 모두 최고입니다. 온천이 있기는 한데 청소를 안하는지 때가 둥둥 떠다닙니다. 방은 침대가 아닌 일본 여관식 구조로 이불을 깔고 자는 형식입니다.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릴수 있는 호텔로 한번쯤은 경험 해 볼만합니다.
chua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06月
4.7
很棒
評價於:2024年09月04日
Older hotel that was built many years ago. Stayed in a Tatami room. It was spacious and dinner was nice. Right next to the Rausu trail, which is a really tough climb by the way.
이런 곳에 호텔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산속 깊은곳에 있습니다.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양과 질 모두 최고입니다. 온천이 있기는 한데 청소를 안하는지 때가 둥둥 떠다닙니다. 방은 침대가 아닌 일본 여관식 구조로 이불을 깔고 자는 형식입니다.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릴수 있는 호텔로 한번쯤은 경험 해 볼만합니다.
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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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ang1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06月
Desvsday
與好友旅遊
入住於2023年10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8月
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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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4年06月
Shik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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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v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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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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