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온천 마을에 있는 작은 료칸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휴게공간이 많습니다. 방은 적당한 크기로 적당히 구색을 앚춰 놓았습니다. 창밖 풍경도 푸릇하니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체크인 후 마을을 산책했는데 바로 옆에 맑은 물이 흐르는 개천과 산책로가 있고 동네도 예뻤습니다. 근처에 "oriori'라는 아주 예쁜 카페가 있습니다. 간간히 버스가 다니는데, 사가역에서 70번 버스를 타면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차를 렌트해서 왔는데 사가 여행을 할 때 서쪽 이마리 도자기 마을이나 다께오신사, 도서관, 북쪽 해안쪽 나나츠가마에 다녀오기 좋은 워치입니다. 동쪽 요시노가리 유적과도 멀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점심 때 소바를 먹고 갔는데 저녁 메뉴로 또 소바가 나와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저녁은 일본 가정식일 줄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온천마을이라 온천도 기대했는데 욕탕이 너무 작고 물도 미지근해서 저녁에만 온천을 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호텔을 찾을 때도 간판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고 작게 가려져 있어 몇 바퀴 돌다 찾았습니다.
그래도 꽤 낭만적인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帶浴室的日式房間
入住於2025年10月
4.5
很好
評價於:2025年10月10日
입구에서 예약객 이름이 있어 편했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분이어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빨리 돌아가는 일정이라 바삐 체크아웃을 했고 더 있고 싶을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침구류, 수건 등 정말 깔끔합니다. 역사가 오래된 곳인 것 같아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그 덕분에 포근하고 정감 넘치는 느낌입니다. 대욕탕도 정말 깔끔합니다. 며칠 쌓인 여행의 피로가 모두 풀리는 기분입니다
만약 자동차를 렌트하지 않는다면 가기 멀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사가역에서 73번 버스를 타면 50분 정도 걸립니다. 1시간에 1-2대 정도 옵니다. 시간을 잘 보고 타면 충분히 갈만한 거리입니다.
그리고 며칠간 과식으로 막상 료칸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제대로 못 즐겨 아쉽습니다. 저녁과 아침 모두 정말 훌륭합니다. 2명이서 갔는데 저녁은 4인분이라 할만큼 양을 가득 주셨습니다. 맛도 일본 여행와서 먹은 것 중 제일 맛났습니다.
정말 친절하시지만 번역기가 꼭 필요합니다. 파파고 어플 추천합니다. 욕탕 이용료 300엔 체크아웃 시 현금으로 내야합니다. 일본여행은.. 현금은 늘 넉넉히..! 버스비가 아슬아슬했습니다 ㅎㅎ
작은 온천 마을에 있는 작은 료칸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휴게공간이 많습니다. 방은 적당한 크기로 적당히 구색을 앚춰 놓았습니다. 창밖 풍경도 푸릇하니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체크인 후 마을을 산책했는데 바로 옆에 맑은 물이 흐르는 개천과 산책로가 있고 동네도 예뻤습니다. 근처에 "oriori'라는 아주 예쁜 카페가 있습니다. 간간히 버스가 다니는데, 사가역에서 70번 버스를 타면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차를 렌트해서 왔는데 사가 여행을 할 때 서쪽 이마리 도자기 마을이나 다께오신사, 도서관, 북쪽 해안쪽 나나츠가마에 다녀오기 좋은 워치입니다. 동쪽 요시노가리 유적과도 멀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점심 때 소바를 먹고 갔는데 저녁 메뉴로 또 소바가 나와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저녁은 일본 가정식일 줄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온천마을이라 온천도 기대했는데 욕탕이 너무 작고 물도 미지근해서 저녁에만 온천을 했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호텔을 찾을 때도 간판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고 작게 가려져 있어 몇 바퀴 돌다 찾았습니다.
그래도 꽤 낭만적인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帶浴室的日式房間
入住於2025年10月
4.5
很好
評價於:2025年10月10日
입구에서 예약객 이름이 있어 편했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분이어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빨리 돌아가는 일정이라 바삐 체크아웃을 했고 더 있고 싶을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침구류, 수건 등 정말 깔끔합니다. 역사가 오래된 곳인 것 같아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그 덕분에 포근하고 정감 넘치는 느낌입니다. 대욕탕도 정말 깔끔합니다. 며칠 쌓인 여행의 피로가 모두 풀리는 기분입니다
만약 자동차를 렌트하지 않는다면 가기 멀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사가역에서 73번 버스를 타면 50분 정도 걸립니다. 1시간에 1-2대 정도 옵니다. 시간을 잘 보고 타면 충분히 갈만한 거리입니다.
그리고 며칠간 과식으로 막상 료칸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제대로 못 즐겨 아쉽습니다. 저녁과 아침 모두 정말 훌륭합니다. 2명이서 갔는데 저녁은 4인분이라 할만큼 양을 가득 주셨습니다. 맛도 일본 여행와서 먹은 것 중 제일 맛났습니다.
정말 친절하시지만 번역기가 꼭 필요합니다. 파파고 어플 추천합니다. 욕탕 이용료 300엔 체크아웃 시 현금으로 내야합니다. 일본여행은.. 현금은 늘 넉넉히..! 버스비가 아슬아슬했습니다 ㅎㅎ
呂甯期
獨自出遊
帶浴室的日式房間
入住於2025年10月
Jinbeibei
家庭出遊
帶浴室的日式房間
入住於2025年04月
guobiao
好友出遊
隨機房型 禁菸
入住於2025年09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帶浴室的日式房間
入住於2025年10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帶浴室的日式房間
入住於2025年10月
訪客用戶
商務出差
隨機房型 禁菸
入住於2025年04月
呂甯期
獨自出遊 帶浴室的日式房間
入住於2025年10月
Jinbeibei
家庭出遊 帶浴室的日式房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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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obiao
好友出遊 隨機房型 禁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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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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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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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5年04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