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heon Hotel Commune Motel (Pocheon Hotel Commune Motel)

Pocheon Hotel Commune Motel (Pocheon Hotel Commune Motel)

抱川市,2650, Geumgang-ro, Naechon-myeon
全部設施>

TWD  2,006+

含稅及服務費

現在就預訂
2024年05月14日 週二
2024年05月15日 週三
1 晚

Pocheon Hotel Commune Motel (Pocheon Hotel Commune Motel)

開幕時間:   裝修時間:   房間數量:  
地址:  抱川市,2650, Geumgang-ro, Naechon-myeon
從飯店去往火車站的旅客到達坪內好坪站很便捷,位於大約17km的地方。飯店位於很便捷到達熊城度假村滑雪場的地方。
飯店提供的體育和休閒設施,旨在為旅客營造多姿多彩的住宿體驗。
展開

設施服務

    全部設施

    飯店公告

    【不可免費提供一次性用品的通知】 由於韓國資源再利用法規修訂案的實施,即日起牙刷、牙膏等一次性用品不能無償提供,敬請諒解!

    入住及孩童規定

    入住和退房
    入住時間:22:00以後      退房時間:11:00以前
    24小時櫃檯服務
    飯店不提供24小時櫃檯服務。
    充電車位
    飯店不提供充電樁。
    年齡限制
    入住代表人需為19歲以上。

    Pocheon Hotel Commune Motel的真實旅客評論(1)

    3.2 /5分

    100% 的人推薦

    易遊網旅遊評鑑由真實飯店旅客提供的評鑑。

    3

    地點

    4

    整潔

    1

    服務

    5

    設施

    3.2 /5分

    100% 的人推薦

    易遊網旅遊評鑑由真實飯店旅客提供的評鑑。

    3

    地點

    4

    整潔

    1

    服務

    5

    設施

    所有評鑑  (1)

    訪客用戶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2年08月

    3.2
    評價於:2022年08月29日
    시설이나 청결도는 다 너무 좋았는데 직원의 응대 태도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분명히 19시 체크인으로 예약된 걸 확인하고 갔음에도 자기들은 21시로 올렸고 예약 들어온 것도 21시로 뜬다며 19시에 체크인하려면 2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없어서 당일에 갑자기 이런 안내를 하면 어떡하냐며 따지니까 화내는 말투로 얘기하시면서 그럼 1만원만 내라며;;..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저렴한 가격도 아닌 돈을 지불하고 예약한 저희가 잘못한 부분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돈을 낼 이유도, 그분의 화를 받아줄 이유도 없었구요. 트립닷컴을 통해서 야놀자로 예약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뭔가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 차분히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포천 산골짜기에 이름은 호텔이지만 모텔인 건물 하나 지어놓구 고객을 호구로 보고 장사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안 좋았습니다. 제가 납득하지 못하니까 못 이기는 척 체크인하라고 하셨는데요. 이미 저희 기분은 다 상했구요.. 오랜만에 날 좋은 날 놀러나와서 폭탄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미리 고객에게 체크인 시간 확인 문자라도 보내던가 하는 올바른 응대가 필요해보입니다. 호텔 측도 곤란하겠지만 더 피해를 보는 건 고객이 아닐까요..

    訪客用戶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2年08月

    3.2
    評價於:2022年08月29日
    시설이나 청결도는 다 너무 좋았는데 직원의 응대 태도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분명히 19시 체크인으로 예약된 걸 확인하고 갔음에도 자기들은 21시로 올렸고 예약 들어온 것도 21시로 뜬다며 19시에 체크인하려면 2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없어서 당일에 갑자기 이런 안내를 하면 어떡하냐며 따지니까 화내는 말투로 얘기하시면서 그럼 1만원만 내라며;;..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저렴한 가격도 아닌 돈을 지불하고 예약한 저희가 잘못한 부분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돈을 낼 이유도, 그분의 화를 받아줄 이유도 없었구요. 트립닷컴을 통해서 야놀자로 예약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뭔가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 차분히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포천 산골짜기에 이름은 호텔이지만 모텔인 건물 하나 지어놓구 고객을 호구로 보고 장사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안 좋았습니다. 제가 납득하지 못하니까 못 이기는 척 체크인하라고 하셨는데요. 이미 저희 기분은 다 상했구요.. 오랜만에 날 좋은 날 놀러나와서 폭탄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미리 고객에게 체크인 시간 확인 문자라도 보내던가 하는 올바른 응대가 필요해보입니다. 호텔 측도 곤란하겠지만 더 피해를 보는 건 고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