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좋아요!!!
☆ 일단 위치가 갑입니다!
난바에서도 가장 번화가의 정중앙! 난카이 난바역에서 캐리어 끌고 오는데 몇 분 안 걸렸습니다. 심지어 오사카 도착한 날 비가 왔는데, 가는 길 대부분이 지붕으로 덮여 있어서 우산도 안 썼지요. 이 말인 즉슨 오사카 여행을 위해 지하철 타고 이동하기에도 너무 편하다는 거지요.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도 바로 근처이고, 난바에서 유명한 맛집들, 돈키호테나 빅카메라 같은 쇼핑센터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유니버셜 갔던 날과 엑스포 갔던 날에는 땀을 너무 흘려, 돌아와서 샤워 먼저 했는데, 엄청 너무 더운 날씨였음에도 워낙 맛집들이 근처에 있어서, 왔다갔다 땀도 안 흘리고 저녁에 밥이랑 술 한잔 하고 호텔방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 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일본은 침대만 있는 듯한 느낌의 호텔방이 많잖아요. 특히 가성비 호텔일수록... 좀 넓고 괜찮다 싶으면 엄청 비싸구요. 물론 <난바 오리엔탈 호텔>이 최고로 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꽤 관찮은 가격에, 넓고 깔끔한 호텔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 방 컨디션과 호텔 서비스라면 아주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담배 냄새 하나도 안 나구요. 일본 호텔은 청소 서비스가 안 되거나, 3일에 한 번 정도 해 주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매일 청소해 줍니다.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저희는 모든 세면용품을 저희만 쓰는 것으로 싸 가지고 다니는 데, 이 호텔에서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호텔 것으로 썼습니다. 나름 질이 좋았습니다. 드라이어도 쌩쌩 잘 나와서, 가지고 간 것 안 쓰고 호텔 비품으로 사용했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잠옷도 너무 편해서 여행 내내 잠옷 입고 잤습니다. 번화가 한 가운데 있었음에도, 저희가 9층이어서 그랬는지 아주 조용했어요.
☆ 편의성 역시 최고입니다!!!
체크인 할 때, QR찍고 셀프 체크인 하면 되는데, 호텔 직원이 다 도와주고요. 체크아웃은 추가 결제금이 없으면 그냥 키 함에다가 방키를 넣고 나오면 됩니다. 그래서 도망가는 사람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유료 미니바 이런 것은 없고, 대신 매일 물 2개씩 주고, 돌체구스토 커피를 방에서 공짜로 내려 마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세탁실이 있어요. 세탁부터 건조까지 공짜!!! 캐리어도 열쇠로 잠그고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룸이 있습니다. 저희도 체크아웃 때 짐 보관하고 점심도 먹고, 못다한 쇼핑도 하고 그랬지요.
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라운지바가 있는데, 맥주도 와인도 사케도 간단한 안주 - 치즈나 나초 등 - 까지 무료였습니다. 체크인 할 때, 웰컴 라운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첫 날 너무나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 굳이 단점을 얘기하자면... 방 키를 하나만 줘서, 날씨가 더운데 에어컨을 켜 놓고 나갈 수 없다는 점 (물론 다른 키를 꽂아둘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화재의 위험이 있어요...), 그리고 위성방송조차 나오지 않아, 한국 방송은 볼 수 없다는 점을... 진짜 굳이 이야기하겠습니다.
☆ 저는 다시 방문할 의향 100%입니다
그 외 참고. 이 호텔 1층에 명동에서 너무 인기가 좋아, 웨이팅조차 힘들다는 <쯔루하시 후게츠> 오코노미야키 가게가 있어요. 웨이팅 없이 일본 본토의 맛을 볼 기회입니다. ㅋㅋㅋ
😍 너무 좋아요!!!
☆ 일단 위치가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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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는 유니버셜 갔던 날과 엑스포 갔던 날에는 땀을 너무 흘려, 돌아와서 샤워 먼저 했는데, 엄청 너무 더운 날씨였음에도 워낙 맛집들이 근처에 있어서, 왔다갔다 땀도 안 흘리고 저녁에 밥이랑 술 한잔 하고 호텔방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 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일본은 침대만 있는 듯한 느낌의 호텔방이 많잖아요. 특히 가성비 호텔일수록... 좀 넓고 괜찮다 싶으면 엄청 비싸구요. 물론 <난바 오리엔탈 호텔>이 최고로 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꽤 관찮은 가격에, 넓고 깔끔한 호텔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 방 컨디션과 호텔 서비스라면 아주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담배 냄새 하나도 안 나구요. 일본 호텔은 청소 서비스가 안 되거나, 3일에 한 번 정도 해 주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매일 청소해 줍니다.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저희는 모든 세면용품을 저희만 쓰는 것으로 싸 가지고 다니는 데, 이 호텔에서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호텔 것으로 썼습니다. 나름 질이 좋았습니다. 드라이어도 쌩쌩 잘 나와서, 가지고 간 것 안 쓰고 호텔 비품으로 사용했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잠옷도 너무 편해서 여행 내내 잠옷 입고 잤습니다. 번화가 한 가운데 있었음에도, 저희가 9층이어서 그랬는지 아주 조용했어요.
☆ 편의성 역시 최고입니다!!!
체크인 할 때, QR찍고 셀프 체크인 하면 되는데, 호텔 직원이 다 도와주고요. 체크아웃은 추가 결제금이 없으면 그냥 키 함에다가 방키를 넣고 나오면 됩니다. 그래서 도망가는 사람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유료 미니바 이런 것은 없고, 대신 매일 물 2개씩 주고, 돌체구스토 커피를 방에서 공짜로 내려 마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세탁실이 있어요. 세탁부터 건조까지 공짜!!! 캐리어도 열쇠로 잠그고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룸이 있습니다. 저희도 체크아웃 때 짐 보관하고 점심도 먹고, 못다한 쇼핑도 하고 그랬지요.
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라운지바가 있는데, 맥주도 와인도 사케도 간단한 안주 - 치즈나 나초 등 - 까지 무료였습니다. 체크인 할 때, 웰컴 라운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첫 날 너무나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 굳이 단점을 얘기하자면... 방 키를 하나만 줘서, 날씨가 더운데 에어컨을 켜 놓고 나갈 수 없다는 점 (물론 다른 키를 꽂아둘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화재의 위험이 있어요...), 그리고 위성방송조차 나오지 않아, 한국 방송은 볼 수 없다는 점을... 진짜 굳이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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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夫妻/情侶出遊
東方品質樓層特大床房
入住於2025年09月
匿名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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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hitangcudexian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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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la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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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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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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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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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영이하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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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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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樓層雙床房(禁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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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fzy
其他
東方樓層雙床房(可吸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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