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cation was convenient and close to attractions and public transport, but the vicinity was slightly shabby. The hotel staff were extremely professional and helpful.
The room was small, but had everything necessary, apart from an iron.
• 가격 : 3박에 인당 22만원 정도로 결제했어요 나름 가성비인듯 그 이상의 가치는 아님
• 방 컨디션 : 사진처럼 덮는 이불 위에 먼지가 많았음.. 그래도 베개나 속이불? 쪽은 깔끔해서 그냥 잤어요 매일 룸클린도 해주시고 침대도 싹 정리해주셔서 굿👍 but 창문에서 바람이 샘.. 밤에 좀 추웠어요 ㅠ 꽉 안닫히는 그런 느낌?
• 방 크기 : 혼자면 넓고 좋은데 둘이면 살~짝 좁을지도 캐리어는 두개 펼칠 수 있어 좋았음 신발장 부분이 길어서 굿👍 근데 책상에 한 명이 앉으면 통로가 꽉 차서 불편.. 침대 크기는 넉넉했어요
• 위치 : 아주 굿!! 처음에는 좀 헷갈릴 수 있는데 구글맵만 잘 따라가면 됩니다 오사카역이랑 한큐한신 그쪽에서 걸어서 10분밖에 안걸려서 좋았어요 햅파이브나 돈키호테도 엄청 가까워서 쇼핑하고 숙소 갔다가 다시 나오는 게 아주 편했어요
but 바로 앞에 뭔 비키니입은 여자들 사진 걸려있는 노래방?이 있고 여기 근처가 다 유흥가 느낌이에요 파칭코랑 호스트바?도 있음 밤에 시끄러운 건 딱히 못느꼈는데 술판+담배피는 사람 많아서 밤에는 나다니기 좀 그랬음 근데 이건 5성급 호텔같은 곳 아니면 다 비슷할 듯..ㅎㅎ 애기를 데리고 오기엔 비추
• 서비스 : 체크인 할 때는 한국말 너무 잘하셔서 소통에 문제 없었어요 밤에 추워서 담요 요청했더니 방까지 가져다주셨습니다 굿~! 엄청 친절하시고 좋았음
• 조식 : 만육천원인가 내고 먹었는데 그럭저럭 만족! 근데 한 번은 먹을 만 한데 여러 번은 비추 일본 야매 가정식을 먹고 싶으면 추천 맛있긴 했어요 근데 좀 어른 입맛이어야 잘 맞으실 듯 빵도 있고 다양해서 든든하게 먹고 일정 시작하고 싶으면 추천
• 대욕탕 : 첫날엔 늦어서 못가고 둘째, 셋째날 모두 이용했어요 엄청 작긴 한데 사람이 적어서 충분했어요! 뜨끈뜨끈하니 피로가 풀림 👍 강추 현지인분들도 많이 오시는 듯 일본인 많이 봄
The location was convenient and close to attractions and public transport, but the vicinity was slightly shabby. The hotel staff were extremely professional and helpful.
The room was small, but had everything necessary, apart from an iron.
• 가격 : 3박에 인당 22만원 정도로 결제했어요 나름 가성비인듯 그 이상의 가치는 아님
• 방 컨디션 : 사진처럼 덮는 이불 위에 먼지가 많았음.. 그래도 베개나 속이불? 쪽은 깔끔해서 그냥 잤어요 매일 룸클린도 해주시고 침대도 싹 정리해주셔서 굿👍 but 창문에서 바람이 샘.. 밤에 좀 추웠어요 ㅠ 꽉 안닫히는 그런 느낌?
• 방 크기 : 혼자면 넓고 좋은데 둘이면 살~짝 좁을지도 캐리어는 두개 펼칠 수 있어 좋았음 신발장 부분이 길어서 굿👍 근데 책상에 한 명이 앉으면 통로가 꽉 차서 불편.. 침대 크기는 넉넉했어요
• 위치 : 아주 굿!! 처음에는 좀 헷갈릴 수 있는데 구글맵만 잘 따라가면 됩니다 오사카역이랑 한큐한신 그쪽에서 걸어서 10분밖에 안걸려서 좋았어요 햅파이브나 돈키호테도 엄청 가까워서 쇼핑하고 숙소 갔다가 다시 나오는 게 아주 편했어요
but 바로 앞에 뭔 비키니입은 여자들 사진 걸려있는 노래방?이 있고 여기 근처가 다 유흥가 느낌이에요 파칭코랑 호스트바?도 있음 밤에 시끄러운 건 딱히 못느꼈는데 술판+담배피는 사람 많아서 밤에는 나다니기 좀 그랬음 근데 이건 5성급 호텔같은 곳 아니면 다 비슷할 듯..ㅎㅎ 애기를 데리고 오기엔 비추
• 서비스 : 체크인 할 때는 한국말 너무 잘하셔서 소통에 문제 없었어요 밤에 추워서 담요 요청했더니 방까지 가져다주셨습니다 굿~! 엄청 친절하시고 좋았음
• 조식 : 만육천원인가 내고 먹었는데 그럭저럭 만족! 근데 한 번은 먹을 만 한데 여러 번은 비추 일본 야매 가정식을 먹고 싶으면 추천 맛있긴 했어요 근데 좀 어른 입맛이어야 잘 맞으실 듯 빵도 있고 다양해서 든든하게 먹고 일정 시작하고 싶으면 추천
• 대욕탕 : 첫날엔 늦어서 못가고 둘째, 셋째날 모두 이용했어요 엄청 작긴 한데 사람이 적어서 충분했어요! 뜨끈뜨끈하니 피로가 풀림 👍 강추 현지인분들도 많이 오시는 듯 일본인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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