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瓜莊 (Goyah-so Guesthouse)

民宿出乎我的意料，超級好，老闆是🇯🇵人，獨自經營這個旅店，設施，服務，衞生，環境都是精心的，早餐🥣老闆親自動手，很好👍（需要自費）推薦大家都來體驗一下，純日式的居住環境。

오키나와 산토리 아레나에 놀러 오면서 숙박함. 거리 상으로 버스 한 번타야 하지만 오키나와가 그런 거니 그건 어딜 가도 어쩔 수 없고. 산토리 아레나가 목적이라면 충분히 적절한 위치. 주인 아저씨와 아들분이 운영하는데 시골 가정집 느낌이라 레트로한 오키나와 남국풍 다다미방이 좋았다. 마당의 평상 같은 곳에서 주인 아저씨가 요리를 해주시는데 오키나와 가정식 느낌으로 오키나와 초심자한테는 딴 데 안 가고도 맛보기로 오키나와 요리를 먹을 수 있고 운이 좋아서 다른 손님이 부른 샤미센 연주자분이 샤미센 연주 하는 걸 들으면서 밥먹을 수도 있었다. 샤워시설은 옛날 시골집 생각하면 될 듯. 럭셔리한 걸 기대하면 안되지만 민박집이라고 생각하고 오면 아주 만족스럽고 가성비 좋게 묵고 갈 수 있다. 동으로는 오키나와 옛 성터, 서로는 선셋비치 아라하 비치 아메리칸 빌리지, 산토리 아레나 등이 있는데 오키나와는 기차 같은 거 없으니 버스 타야 하고 구글맵으로 버스 번호 봐서 가면 어지간하면 실패는 안 한다. 다만 오키나와는 스이카 안 되니까 현금 주고 타야한다.

老闆人超好，因為剛好那天發生小插曲，但老闆不辭辛勞的幫我們一起處理，讓在異地的我們有家的感覺。民宿位在郊區中心，沖繩中部地區的景點往返都很方便。除此之外，老闆還會彈三線琴，歌聲也非常好聽，有極度深入當地的美好體驗：絕對適合自由行的旅客住上一晚，甚至幾晚都行！

Sehr freundlicher Gastgeber! Hab mich sehr wohl gefüh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