曼特拉吉利 (Mantra Gili)

방의 크기에 비해 에어컨은 좀 작다 그래도 침대 바로옆애 콘샌트가있어 편하고 조식이 맛있다. 혼자오기엔 좀 부담수럽지만 2인은 별로 부담ㄴ

이 섬은 메인길만 보도블럭이 깔려있고 안쪽은 없어요. 걷다보면 발에 흙이 묻어요. 호텔 입구에서 손 발 씻을 수 있어요. 이 호텔에서는 맨발로 다니는데, 실내용 슬리퍼를 가져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더이상 안사도되서 좋았어요. 호텔 바로 맞은편에 동네슈퍼마켓이 있어서 과자랑 맥주 사기 편했어요. 항구까지 걸어서 10분이내, 한식 먹고싶을때는 걸어서 선샤인다이브로... 터틀포인트도 걸어서... 6일중 5일은 걸어다녔고 하루는 선셋을 보기위해서 자전거를 빌려 남서쪽 방향으로 갔어요. 항구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면 지역주민들이 사는 집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인사하면 아이들, 어른들도 웃으며 인사해줍니다.

길리에 있는 도중 3박을 이용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며 사장님은 특히 친절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했습니다. 내부는 깨끗한 편이며, 청소도 항상 말끔하게 해줬습니다. 안에 있는 수영장도 깨끗한 편입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길리의 흙길과 말똥을 밟게되는 특성상 호텔 내부에는 신발을 신고 들어올 수 없으니 꼭 슬리퍼 챙겨가세요. 그리고 조식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커피도 맛있구요. 커피 원두가 좋아보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추천드립니다. 다만 밤마다(7-11시) 옆집에서 현지 젊은이들이 외부에서 음악을 틀고 저녁시간을 보냅니다. 호텔 내부에는 크게 들리지 않으나 참고하세요.

조식이 맛있다 깔끔하고 길리 숙소내의 수영장 대부분이 염수인데 여기는 민물이었다 가격대비 깔끔하고 매일 침구를 갈아줌

이 호텔이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내 여행을 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국인이라면 모두 만족할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총 6일을 머물렀고, 추가로 7일을 머물 예정이다. 친절한 직원들, 작지만 깨끗하게 관리된 수영장, 근처에 살고있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다가와주는 사랑스러운 곳이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수박주스는 길리아일랜드에서 가장 맛있었다. 😄 큰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도 빌릴 수 있다. 길리섬 전체에 퍼지는 확성기 소리에 대비해 이 호텔에서는 귀마개를 제공하지만, 나는 소음에 민감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았다. cctv가 있기때문에 안전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깨끗하다. 주방에는 전자렌지도 있다. 청결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꼭 깨끗하게 사용하길 바란다. The stability and comfort of this hotel made my 訂房網站 happier. All Koreans will be satisfied. I stayed here for a total of 6 days, and I am planning to stay for 7 more days. It is a lovely place with friendly staff, a small but clean swimming pool, and cute cats living nearby. The watermelon juice served here was the most delicious in GiliT. 😄 You can also rent a bicycle with a large basket. The hotel offers earplugs for loudspeaker sounds throughout GiliT, but I'm not sensitive to noise and didn't use them. It is safe because there is a CCTV, and the air conditioner is cool and clean. There is also a microwave in the kitchen. I hope everyone uses it cleanly so that it can be kept clean for a long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