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낡고 좁은방에 침구를 깔아 놓으니 움직일데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특히 온천욕장이 너무 작아서 다른사람 체취가 느껴지고 탕도 너무 작고 물도 더러워서 들어가기 싫더군요
밖에서 샤워만 하는것도 간신히 재빨리 하고 다녔는데
아침식사나 저녁식사도 가성비는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그나마 음식의 간이 맞고 불편하지만 주차장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요가 불편해서 잠을 잘못잤습니다 ㅠㅜ
Прекрасный дужелюбный персонал.
Великолепный завтрак и ужин.
Рядом много иниересных мест: музеи, храм, зоопарк.
Наделко от станции Нагано, всего 20 минут пешком.
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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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5年04月
3.0
評價於:2025年04月19日
너무 낡고 좁은방에 침구를 깔아 놓으니 움직일데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특히 온천욕장이 너무 작아서 다른사람 체취가 느껴지고 탕도 너무 작고 물도 더러워서 들어가기 싫더군요
밖에서 샤워만 하는것도 간신히 재빨리 하고 다녔는데
아침식사나 저녁식사도 가성비는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그나마 음식의 간이 맞고 불편하지만 주차장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요가 불편해서 잠을 잘못잤습니다 ㅠㅜ
Прекрасный дужелюбный персон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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