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제약없이 쉴 수 있는 공간이긴하지만 청결이나 시설이 좀 아쉽습니다. 특히 주방에 기본적인 조리도구의 교체가 필요합니다. 프라이팬은 손잡이가 없어서 조리하는 것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기본적인 양념인 소금과 후추 정도는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 숙소의 장점은 뜨거운 물을 24시간 아주 좋은 수압으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짧게 머무르기에는 괜찮습니다.
leeni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4月
4.0
評價於:2024年04月21日
편하게 제약없이 쉴 수 있는 공간이긴하지만 청결이나 시설이 좀 아쉽습니다. 특히 주방에 기본적인 조리도구의 교체가 필요합니다. 프라이팬은 손잡이가 없어서 조리하는 것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기본적인 양념인 소금과 후추 정도는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 숙소의 장점은 뜨거운 물을 24시간 아주 좋은 수압으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짧게 머무르기에는 괜찮습니다.
leeni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4月
leeni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4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