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津溫泉 綿之湯 草津酒店別館 (Kusatsu Hotel Bekkan Wata No Yu (Adult Only))

大人のみ宿泊可能ということもあり、靜かで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食事もサービスも大満喫で、部屋數が少ないこともあり、お風呂もずっと貸切で使用できました。

立地が最高ですね。 西の河原と湯畑が歩いて數分で著く距離。朝6時前に西の河原を散歩しましたが、清々しかったです。 館內は清潔感があって、落ち著いた雰囲気でゆったりし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食事も自然そのものの味がして満足でした。朝のだし巻き*は最高でした。 また食べたいです。 サウナが大好きなのですが、80度弱でこじんまりしてとても落ち著いてゆったり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風呂は小さいですが 人ともそんなに合わずほぼ1人で堪能できました。 綿の湯と刺繍の入ったタオル。 使い心地が良かったので 欲しかったです。 売ってあれば買いました😄 また必ず泊まりたいです。

사이노카와라 공원 입구에 있는 호텔입니다. 위치는 구사츠 온천의 서편 끝이지만, 공원 입구에 위치하다보니 조용하진 않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버스 터미널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별도의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진 않습니다. 언덕 조금 올라와야 합니다. 전통 료칸식 건물은 아니고, 일반적인 호텔식 건물에서 료칸 스타일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침구의 상태가 썩 좋진 않았습니다. 피도 묻은 흔적이 있었고, 머리카락도 있었고. 구사츠 온천 1913이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다 보니 뷰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프보드 식사는 바로 앞의 호텔이 보이고 사이노카와라 공원에서 흘러나온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는 2층에서 제공됩니다. 식사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식 석식과 조식을 제공하는데, 가격대비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객실 및 시설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료칸 스타일 한 스푼 얹은 방이라, 패션으로 만든 다다미와 차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객실에는 변기만 있습니다. 개인 샤워실이나 욕실이 없어서 전부 1층의 대욕탕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대욕탕의 사이즈도 전체 투숙객의 수가 적다 보니 작고 좁은 욕탕 2개 뿐이며, 대욕탕 내 사우나도 항상 가동하지 않습니다. 대욕탕 외 시설은 3층의 족욕장이 전부입니다. 객실이 총 12개 뿐이다 보니, 서비스는 세심한 편입니다. 직원이 고객 한 명 한 명을 기억하고 서비스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