里維埃拉仁川機場酒店 (Incheon Rivera Airport Hotel)

Room was very bare with very very basic necessities. Sliding glass door to balcony did not have handle or lock (can be hazard risk). Outlook on bed backboard didn’t work. Did not have shower curtains (was a tub with shower head) so floor got wet. Towels were very old and needed to be thrown away. Restaurant in hotel closed down for good. Thank goodness there were restaurants and cafe, along with a grocery store within walking distance. Staff was helpful though and able to get us a Taxi to the airport.

酒店的床很舒服，視野很好。 位置很好，去機場有直達公交。 周圍很安靜，樓下不遠都有便利店，適合次日趕早班飛機的人。

Хороший чистый отель. Много места, есть тапочки , шампуни и все в этом роде. Рядом остановка, с нее на автобусе можно добраться до аэропорта (около 40 минут).

일단 방은 작은줄알고갔으니^^ 3인가족숙박 정원3인 2인조식포함 1인조식15,000원 추가했는데 그정도내고먹을건아님 ㅡㅡ 버터나이프통에 머리카락 먼지는 청소하셔야할듯 그거보니 다른음식들도 손이 안가기시작함 화장실들어가자마자 욕조하부에서 계속 물이 흐름 물안써도흘러나옴 보수하셔야할듯해요 엘레베이터먼룸 조용한객실요청했는데 기계실인지 실외기실인지 바로옆이라 밤새 기계소리 듣고잠ㅡㅡ 이건진짜 별로였음 그냥2인조식포함으로 저렴하게 자는 가성비로는추천 오션뷰는 멀긴하지만 거리가 나름 좋았음 카운터직원분친절함

연말연시 공휴일 낀 숙박중엔 가격이 13만원가량이었음. 13만원을 생각하면 절대 용납할수 없는 퀄리티이나 평시 3-4만원 수준의 가격대인것으로 보이며 그 가격엔 괜찮은 것 같음. 겨울철 일출을 누워서 볼 수 있는 각도가 됨. (바다뷰 객실) 다만, 그래도 기본이 안된 다음 사항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음 1. 비치된 슬리퍼가 더러워도 너무더러움 교환을 받았는데도 더러웠으며 일회용슬리퍼 있으면 달라고 요청드리니 어디선가 구해와서 주셨음. 2. 객실 간접등이 고장나있었는데 당일엔 처리 불가하다고 했음 3. 에어컨 흡입구에 먼지가먼지가 세상에… 너무많았음. 청소를 아얘 안하는듯. 4. 벽에 거미 허물벗은 사체가 있었음 (휴지사진) 5. 벽에 모기 죽은 사체가 그냥 있었음

싼게비지떡. 호텔이라고 하나 모텔보다 못한수준. 서비스도 안좋고 좁고 청결하지 못하고 조식이 나오는거에 비해 넘 비싸네요. 동네 한식부페 8천원짜리보다 못하네요. 좋은거 딱 하나 일몰일출 볼수있는뷰.

酒店位置靠近機場 出租車大概15-20分鐘車程，大約18000韓元，酒店有叫車服務，也可以搭巴士，大概30分鐘車程。 房間也算大，單人床也睡得很寬敞，有陽台，日間光線充足。 梳洗用品除沐浴露洗頭水外，其他需要自備。

コンビニもすぐそこだし、少し歩くとチキン屋さんとかスーパーとか、ごはん屋さんなんでもそろってて、公園目の前だから視界も開けてて最高だった～!! アメニティは最低限ってかんじで、受付の人が半笑いで歯ブラシとかなくて、、寒いけど外に買いに行ってくださいね～て言ってました笑 お店は限られていたけど、ホテル専用のペダルサイトみたいなのがあって、そこから出前も頼めました!!

寫真に騙されないで。寫真は魔法がかけられています。 非常に不潔な部屋でした。バスルームには毛がたくさん落ちています。部屋の絨毯も掃除されていない印象です。 換気扇も異常な異音が鳴り響きます。こちらはスタッフに要望を出して部屋を変えてもらいました。おそらく修理されていないはずです。 少しでも利益を出したい、部屋を掃除したり修理する経費を節約したい。そのような思想で運営されている施設です。 また、ベッドのバネがとても劣化していて、背中に突き刺さります。テレビも突然消えるなど、設備の狀態もよくありません。 路上で寢るよりはマシ、と割り切れる人だけ、予約してください。 清潔な部屋、心地よいベッド、リラックスできる空間を求めている人は、この施設を予約してはいけません。 最近10年間で、最低の部屋でした。部屋の料金は安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実際に泊まってみると、₩1も支払う価値がないと感じられるでしょう。 --- Don't be fooled by the photos. The photos are like magic. This was a filthy room. There was a lot of hair in the bathroom. The carpet in the room also seemed like it hadn't been cleaned. The ventilation fan was making an abnormal, loud noise. I requested a room change from the staff, which they accommodated. It probably hasn't been repaired. This facility is operated with the mindset of wanting to make even a little profit and save on expenses for cleaning and repairs. Also, the springs in the bed were very deteriorated and poked into my back. The condition of the facilities was also poor, with the TV suddenly turning off, among other things. Only book this if you can accept that it's "better than sleeping on the street." People looking for a clean room, a comfortable bed, and a relaxing space should not book this facility. This was the worst room I've stayed in in the last 10 years. The room rate might seem cheap, but once you actually stay there, you'll feel like it's not worth paying even ₩1. — 사진에 속지 마세요. 사진에는 마법이 걸려 있어요. 더러운 방이었습니다. 욕실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방의 카펫도 청소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환풍기에서도 이상한 소음이 시끄럽게 울렸습니다. 이 부분은 직원에게 요청해서 방을 바꿨습니다. 아마 수리되지 않았을 겁니다. 조금이라도 이익을 내고 싶다, 방을 청소하거나 수리하는 경비를 절약하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 운영되는 시설입니다. 또한, 침대 스프링이 너무 노후화되어 등이 찔렸습니다. TV도 갑자기 꺼지는 등 시설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길에서 자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만 예약하세요. 깨끗한 방, 편안한 침대, 편안한 공간을 원하는 사람은 이 시설을 예약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10년간 최악의 방이었습니다. 방 요금이 저렴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묵어보면 1원도 지불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部屋はとても清潔で、階下にはコンビニがあり、T1出入口までタクシーで10分の距離です。最も重要なのは、価格がとても手ごろだ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