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너무 많고 리모컨에 무슨 양념 묻어져있고 베갯잇은 찢어져있고... 하여튼 다 뭐가 묻어있고 먼지가 쌓여있어서 맘편히 뭘 쓰지도못했어요. 며칠 묵었는데 수건달라고 해도 한참뒤에야 주고 다음날 가능하다는 소리나 하고.. 결국 수건 말려서 사용하기도 했어요. 딱 위치는 영종도 조개구이 많은 쪽, 바다쪽이라 어디든 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위치라 괜찮은데 호텔에 주차장도 안된대요. 주말이라 공영주차장 차 대는걸로도 한참 고생했네요
匿名用戶
家庭出遊
豪華雙床房
入住於2025年04月
3.5
評價於:2025年04月05日
아침 비행기라 편하게 이동하려고 여기 숙소 잡았어요
방이 좋은데 너무 깨끗하진 않았어요. 방 청소 제대로 확인하셨는지 변기에 아직 물 안 내렸고 화장실 급해서 그냥 알아서 물 2번 내리고 사용했어요
침대도 머리카락 + 먼지가 많아요
근처 음식점, 식당, 카페가 많아서 편하는데 1층 가게들이 음악 크게 틀고 어디가 버스킹 하는지 노래방 하는지 좀 시끄러웠어요
여름이 아니라 에어컨 운영 안한대서 답답하면 창문 열릴 수 밖에~~ 참고로 티비 리모트로 에어컨 사용 가능해요
匿名用戶
獨自出遊
飯店隨機房
入住於2025年01月
3.0
評價於:2025年01月29日
L'hôtel est à environ 20 mn de l'aéroport. Le taxi coûte entre 18 000 et 25 000 KRW. Il n'y a pas, semble-t-il, de transports en commun. L'environnement est calme. Chambre et salle de bain correctes. Aucune prestation comme bouteilles d'eau ou sachets de thé ou café. Le principal avantage est le prix, raisonnable.
I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hotel!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always ready to help with a smile.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well-equipped with all the amenities I neede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I had a great night’s sleep.
The location was perfect — close to major attractions, restaurants, and public transport. Breakfast was also a highlight, offering a wide variety of fresh and delicious option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looking for comfort, convenience, and great service. Will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訪客用戶
好友出遊
豪華雙床房
入住於2025年06月
2.7
評價於:2025年06月29日
호텔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늦은 시간 체크인을 했어야했는데 인포메이션에 아무도 없었고 전화를 하니 안내해주시는 분이 오셨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만 자는거라 위치만 보고 선택했던건데 수건 상태도 구멍이 나 있고 호탤 수건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가장 문제는 배게에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단순 커버에서 나는 냄새가 아닌 배게속통에 베어있는 냄새였습니다. 이 정도면 호텔 오픈하고 수건 및 침구류를 단 한번도 교체하지 않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모텔도 이 정도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읍뱃터는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 도착해서 하루정도 숙박을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관리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모처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숙박시설이 복병이 될 줄은 전혀 예상치 못 했습니다. 위치만 보고 선택했던 저의 실수도 있지만 좋은 위치만큼이나 청결에도 각별히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의 경험으로 다음에도 다시 오게되는 장소가 되길 바래봅니다.
먼지 너무 많고 리모컨에 무슨 양념 묻어져있고 베갯잇은 찢어져있고... 하여튼 다 뭐가 묻어있고 먼지가 쌓여있어서 맘편히 뭘 쓰지도못했어요. 며칠 묵었는데 수건달라고 해도 한참뒤에야 주고 다음날 가능하다는 소리나 하고.. 결국 수건 말려서 사용하기도 했어요. 딱 위치는 영종도 조개구이 많은 쪽, 바다쪽이라 어디든 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위치라 괜찮은데 호텔에 주차장도 안된대요. 주말이라 공영주차장 차 대는걸로도 한참 고생했네요
匿名用戶
家庭出遊 豪華雙床房
入住於2025年04月
3.5
評價於:2025年04月05日
아침 비행기라 편하게 이동하려고 여기 숙소 잡았어요
방이 좋은데 너무 깨끗하진 않았어요. 방 청소 제대로 확인하셨는지 변기에 아직 물 안 내렸고 화장실 급해서 그냥 알아서 물 2번 내리고 사용했어요
침대도 머리카락 + 먼지가 많아요
근처 음식점, 식당, 카페가 많아서 편하는데 1층 가게들이 음악 크게 틀고 어디가 버스킹 하는지 노래방 하는지 좀 시끄러웠어요
여름이 아니라 에어컨 운영 안한대서 답답하면 창문 열릴 수 밖에~~ 참고로 티비 리모트로 에어컨 사용 가능해요
匿名用戶
獨自出遊 飯店隨機房
入住於2025年01月
3.0
評價於:2025年01月29日
L'hôtel est à environ 20 mn de l'aéroport. Le taxi coûte entre 18 000 et 25 000 KRW. Il n'y a pas, semble-t-il, de transports en commun. L'environnement est calme. Chambre et salle de bain correctes. Aucune prestation comme bouteilles d'eau ou sachets de thé ou café. Le principal avantage est le prix, raisonnable.
I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hotel!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always ready to help with a smile.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well-equipped with all the amenities I neede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I had a great night’s sleep.
The location was perfect — close to major attractions, restaurants, and public transport. Breakfast was also a highlight, offering a wide variety of fresh and delicious option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looking for comfort, convenience, and great service. Will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訪客用戶
好友出遊 豪華雙床房
入住於2025年06月
2.7
評價於:2025年06月29日
호텔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늦은 시간 체크인을 했어야했는데 인포메이션에 아무도 없었고 전화를 하니 안내해주시는 분이 오셨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만 자는거라 위치만 보고 선택했던건데 수건 상태도 구멍이 나 있고 호탤 수건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가장 문제는 배게에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단순 커버에서 나는 냄새가 아닌 배게속통에 베어있는 냄새였습니다. 이 정도면 호텔 오픈하고 수건 및 침구류를 단 한번도 교체하지 않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모텔도 이 정도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읍뱃터는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 도착해서 하루정도 숙박을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관리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모처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숙박시설이 복병이 될 줄은 전혀 예상치 못 했습니다. 위치만 보고 선택했던 저의 실수도 있지만 좋은 위치만큼이나 청결에도 각별히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의 경험으로 다음에도 다시 오게되는 장소가 되길 바래봅니다.
Zouchangyun
好友出遊
飯店隨機房
入住於2025年07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飯店隨機房
入住於2025年06月
엘사룽
夫妻/情侶出遊
標準雙人間
入住於2025年05月
匿名用戶
家庭出遊
豪華雙床房
入住於2025年04月
匿名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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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店隨機房
入住於2025年01月
訪客用戶
好友出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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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5年07月
AnnaPark
夫妻/情侶出遊
飯店隨機房
入住於2025年07月
訪客用戶
好友出遊
豪華雙床房
入住於2025年06月
M353394****
其他
標準雙床房
入住於2025年05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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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出遊
飯店隨機房
入住於2025年01月
Zouchan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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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룽
夫妻/情侶出遊 標準雙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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匿名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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匿名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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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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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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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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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5年06月
M353394****
其他 標準雙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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