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했다는 말에 예약했다 낭패봤습니다.
방향제 냄새로 머리가 아팠고, 침구에도 찐한 방항제 냄새가 나서 힘들었습니다.
화장실 문고리 고장, 온전치 않은 드라이기, 수납장 속엔 누가 썼던건지 모를 더러운 휴지...
관리되지 않은 곳에서 돈내고 잤다는 게 속상합니다.
비추입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松針之香(複式/2023年12月翻新)
入住於2025年02月
2.5
評價於:2025年02月16日
리모델링 했다는 말에 예약했다 낭패봤습니다.
방향제 냄새로 머리가 아팠고, 침구에도 찐한 방항제 냄새가 나서 힘들었습니다.
화장실 문고리 고장, 온전치 않은 드라이기, 수납장 속엔 누가 썼던건지 모를 더러운 휴지...
관리되지 않은 곳에서 돈내고 잤다는 게 속상합니다.
비추입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松針之香(複式/2023年12月翻新)
入住於2025年02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松針之香(複式/2023年12月翻新)
入住於2025年02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