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с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Вежливая и заботливая хозяйка. Очень чисто и аутентично, комфортный номер, где есть все, горячая ванна вечером была очень кстати. Обязательно буду рекомендовать своим друзьям тут остановиться на пару дней.
QE Koh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5年05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5月19日
I was quite pleased with the experience. The check-in process was smooth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professional. Rooms were small but clean in general
Joshua Maurice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04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4月03日
A very nice home stay style of house, I think if you want to relax and unwind from the city life this hotel if great. The private bath aka sauna is amazing. Went hiking and walking for 3 long days and after that bath I felt great. Definitely worth a visit and stay!!!
임은옥
家庭出遊
入住於2023年03月
4.0
評價於:2023年04月17日
근교 산에도 가고 싶고, 주말에 오사카, 교토 숙소 구하기가 어려워 잡은 숙소 예요. 등산코스도 있지만, 당일 체력과 날씨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오후에 도착하고 아침에 떠난 탓에 예정과는 달라졌지만,
비내린 후 저녁에 드른 몽환적인 호잔지가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숙소까니는 전동차를 이용하는데, 교통비가 비샀고, 근처 편의점이나, 저녁시간에 연 식당이 없어서 이코마역까지 걸어 내려가는데, 계단으로 30~40분 걸렸던것 같아요ㅠ(내 무릎)
미리 식사하고 장보고 올라가시는게 좋아요.
숙소는 역시 높은 곳에 있어서 뷰가 좋고, 온천은 실당 한 시간 예약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영어는 안되고, 통역기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Вс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Вежливая и заботливая хозяйка. Очень чисто и аутентично, комфортный номер, где есть все, горячая ванна вечером была очень кстати. Обязательно буду рекомендовать своим друзьям тут остановиться на пару дней.
QE Koh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5年05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5月19日
I was quite pleased with the experience. The check-in process was smooth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professional. Rooms were small but clean in general
Joshua Maurice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04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4月03日
A very nice home stay style of house, I think if you want to relax and unwind from the city life this hotel if great. The private bath aka sauna is amazing. Went hiking and walking for 3 long days and after that bath I felt great. Definitely worth a visit and stay!!!
임은옥
家庭出遊
入住於2023年03月
4.0
評價於:2023年04月17日
근교 산에도 가고 싶고, 주말에 오사카, 교토 숙소 구하기가 어려워 잡은 숙소 예요. 등산코스도 있지만, 당일 체력과 날씨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오후에 도착하고 아침에 떠난 탓에 예정과는 달라졌지만,
비내린 후 저녁에 드른 몽환적인 호잔지가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숙소까니는 전동차를 이용하는데, 교통비가 비샀고, 근처 편의점이나, 저녁시간에 연 식당이 없어서 이코마역까지 걸어 내려가는데, 계단으로 30~40분 걸렸던것 같아요ㅠ(내 무릎)
미리 식사하고 장보고 올라가시는게 좋아요.
숙소는 역시 높은 곳에 있어서 뷰가 좋고, 온천은 실당 한 시간 예약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영어는 안되고, 통역기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Kangqiaoscarlett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3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10月
QE Koh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5年05月
Joshua Maurice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04月
임은옥
家庭出遊
入住於2023年03月
Kangqiaoscarlett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3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10月
QE Koh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5年05月
Joshua Maurice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4年04月
임은옥
家庭出遊
入住於2023年03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