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灘Urbanstay公寓式酒店 (Urbanstay Residence Dongtan)

Хорошее расположение, большая бесплатная парковка, есть стиральная машина с сушилкой. Из минусов очень слабый кондиционер, практически не дует и немного грязно. Окна помыты не до верха, и это очень видно, слой пыли на уровне глаз на держателе у раковины. В целом не критично, но не очень приятно.

모텔가격으로 호텔수준입니다 하수구냄새난다는 리뷰도있던데 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객실도 좋습니다 매트리스가 푹신은 아니지만 잠잘옵니다 주변에 홈플이나 대형마트에 식당도 많고 주차등록도 편하고 비대면이라 바로입실가능한것도 좋습니다

경기지역 출장으로 2박 했습니다. 청소는 별도 요금이 청구됩니다. 짐이 없다면 1박씩 따로 예약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만좃합니다. 주변에 인프라도 잘되어 있어요.

조용하고, 생각보다 넓은 공간입니다. 휴식하기 좋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합니당

너무 훌룡한 호텔이었습니다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훌룡합니다 화장실의 살짝의 물떼만 제외한다면 완벽했습니다!

새건물에 깨끗한 객실을 유지합니다. 온라인무인 시스템이 장점이기도하지만 이번에는 아주 불편한 경험을 했습니다. 수학여행 중인 청소년들과 같은 층, 근접한 방을 배정받았는데 그들은 저녁 내내 소리지르고 복도를 뛰어다니고 방문을 두드리고 정말 난장판이었는데 어떤 사람도 제재하지를 않아서 내가 나가서 재용히 시켰어요. 대체 왜? 그런 단체와 같은 층을 배정했나요? 그리고 인솔자들이나 관리자는 어디있나요? 너무 불편한 경험이었어요.

게스트 하우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호텔과 갵이있지만 호텔과 닽은 서비스릉 기대하시면 어렵습니다 치솔 치약 몀도 용품이 비치되거나 구입하기 곤란하미.미리 준비해 가시는게 편리합니다. 주차장은 아주 협소한 편입니다

I have been staying here at Urbanstay in Dongtan for going on two months while waiting to move into an apartment.  There is no cleaning service unless you request it a day in advance and pay 25,000 won.  That alone was difficult as there is no check in desk.  You are sent an email with your room number and door code  The bed was comfortable, there is a combo Washer/drier that works well.  A large refrigerator and a microwave and cooktop although a sign on the wall says cooking meat or fish is forbidden.   There is a tv but only a few channels with English language.  No Netflix or any other movie channels.   There are personal products,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wash available in the shower and hand soap and facial wash at the bathroom sink.  There are also dish soap and laundry soap available near the kitchen area sink  The temperature in the room is set by the hotel and can’t be changed.  So there were days where I had to open the window which has pull down screens.   It has been a peaceful visit.  The Lower lobby takes you out to a plaza and a shopping mall with a children’s playground.  There is also a small self-serve convenience store on the Lower level as well as a robotic barista.    The main lobby contains a CU convenience store with just about anything you would need on your 訂房網站.  Out the front door a short walk away are food options, a salad store, a Burger King, a Subway and a Paris Baguette

깔끔하고 고층이라 뷰도 멋지고요~커다란 냉장고랑 전자레인지 세탁기 카누 커피머신이 있어서 시설도 좋아요. 셀프체크인 체크아웃이라 편했어요~그런데 체크아웃 시간 5분정도 남았는데 청소하는 분인지? 문을 벌컥벌컥 열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것만 빼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