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n the Hamilton (Haman the Hamilton)

조용하고 쉬기 좋았습니다

처음엔 1박만 예약을 했는데 일정상 다음날 다른곳에 옮기기가 힘들어서 1박을 예약하고 다시 추가로 1박을 예약하고 31일 18시 가까이 되어서 체크인을 하고 하룻밤을 묵었는데 분명 입실 전 사장이란 **가 따로 예약할 시, 다음 날 12시 퇴실 후 18시에 다시 입실 해야한다고 그런 내용을 고지하지 않았다. 1일 12:30이 지나서 숙소 내부 기계에서 시간이 초과되었다는 음성을 듣고 카운터로 전화 연결을 수없이 했지만 응답이 없어서 모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사장이 전화를 받더니 그제서야 얘기를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더라면서 이 내용을 전달한다…이게 맞나? 그러면서 12-18시 까지 있으려면 추가요금 2만원을 더 내라고 얘기를 해서 어이가없어서 10초간 아무말 없이 생각을 하다가 대화가 통하지않아 계좌번호 남겨달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듯해서 추가요금이고 숙박이고 기분이 더러워서 짐을 챙겨서 퇴실시간이 12시인데 1시간 30분 지난 13:30경에 숙소를 나와서 다른 숙소를 예약하고 트립닷컴측에 환불을 요구했지만 숙소측에서 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아서 환불 받지못했다. 처음 입실 때 부터 툴툴 딱딱한 말투에 ***가 없었는데 손님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가 본인의 잘 못을 인정하면 그렇게 하지않을텐데 기본이 안된 **임 왠만하면 이런 글도 잘 안적는데 일본에서 여자친구가 와서 최대한 편하게 지내다 보내줘야하는데 저 사장**가 다 망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