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엄청 친절 하세요~ 6명 숙박 이였는데 2개는 침대 방인데 방 하나는 그냥 쌩 아무것도 없는 빈방… 티비도 없고.. 침대도 없고.. 펜션 글에 나와 있어 그닥 당황 스럽진 않았어요.. 알고 간거니깐.. 뭐 하루니깐 그냥 이불 깔고 잤어요.. 근데…2층 화장실 사용 하려고 불 키자마자 벌래 나와서 기절 할뻔 했지만..그래도 그아이 한마리 말곤 못봤어요.. 방에 있는창문 블라인드는 끝까지 내려 오지 않았고..2층 화장실이… 옆에테라스에서 보자고 하면 볼수 있을거 같은.. 센팅지가.. 되어 있는거 같은데., 그냥 왠지 모를 불안감.. 씻을때 벽에 붙어 씻었는데도…몹시 불편… 블라인드 있었음 덜 불안했을텐데…
분리수거하는 곳이 은근 멀어요.. 끝방이 아니면 조금 불편..
訪客用戶
家庭出遊 家庭102
入住於2025年06月
4.0
評價於:2025年06月15日
사장님은 엄청 친절 하세요~ 6명 숙박 이였는데 2개는 침대 방인데 방 하나는 그냥 쌩 아무것도 없는 빈방… 티비도 없고.. 침대도 없고.. 펜션 글에 나와 있어 그닥 당황 스럽진 않았어요.. 알고 간거니깐.. 뭐 하루니깐 그냥 이불 깔고 잤어요.. 근데…2층 화장실 사용 하려고 불 키자마자 벌래 나와서 기절 할뻔 했지만..그래도 그아이 한마리 말곤 못봤어요.. 방에 있는창문 블라인드는 끝까지 내려 오지 않았고..2층 화장실이… 옆에테라스에서 보자고 하면 볼수 있을거 같은.. 센팅지가.. 되어 있는거 같은데., 그냥 왠지 모를 불안감.. 씻을때 벽에 붙어 씻었는데도…몹시 불편… 블라인드 있었음 덜 불안했을텐데…
분리수거하는 곳이 은근 멀어요.. 끝방이 아니면 조금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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