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yeong Adagio Pension)

(Gapyeong Adagio Pension)

加平郡,218, Yongchu-ro, Gapyeong-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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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D  2,950+

含稅及服務費

現在就預訂
2024年05月25日 週六
2024年05月26日 週日
1 晚

(Gapyeong Adagio Pension)

開幕時間:   裝修時間:   房間數量:  
地址:  加平郡,218, Yongchu-ro, Gapyeong-eup
清平站位於距離該飯店大約13km的地方。從飯店到Gapyeong Neighborhood Park遊覽很方便,Kalbongsan Recreational Forest和龍湫溪谷也均在附近。
飯店提供的休閒設施,旨在為旅客營造多姿多彩、奢華完美的住宿體驗。
展開

設施服務

    全部設施

    飯店公告

    【不可免費提供一次性用品的通知】 由於韓國資源再利用法規修訂案的實施,即日起牙刷、牙膏等一次性用品不能無償提供,敬請諒解!

    入住及孩童規定

    入住和退房
    入住時間:15:00以後      退房時間:11:00以前
    24小時櫃檯服務
    飯店不提供24小時櫃檯服務。
    充電車位
    飯店不提供充電樁。
    年齡限制
    入住代表人需為19歲以上。

    的真實旅客評論(1)

    4.5 /5分

    100% 的人推薦

    易遊網旅遊評鑑由真實飯店旅客提供的評鑑。

    5

    地點

    4

    整潔

    5

    服務

    4

    設施

    4.5 /5分

    100% 的人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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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地點

    4

    整潔

    5

    服務

    4

    設施

    所有評鑑  (1)

    匿名用戶

    朋友出遊

    Freesia (水療)

    入住於2023年04月

    4.5 很好
    評價於:2023年05月06日
    일에 찌든 친구와 한적한 곳에서 쉬려고 숙소를 예약했어요. 주변이 산이고 바로 옆에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 청명하고 한적하고 고요하고 평온했어요. 밤에는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고,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바로 옆에 도보로 이동 가능한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좀 일찍 갔는데,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바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일정상 체크아웃을 서둘러 했는데, 일찍 들어가지 못했으면 서운할뻔 했어요. 목욕탕을 좋아하는 친구라 스파가 너무 중요했고, 혹시 몰라 비누로 욕조를 닦는데 물때 같은게 살짝 느껴지긴 했어요. 욕조 크기가 예상보다 살짝 작았지만 곧 적응해서 만족스럽게 목욕 했습니다. 고기굽는건 실내에서 안된다고 하셔서(추가금액 내면 개인 테라스에서 바베큐 가능합니다! 테라스가 주차장쪽에 있어서 오가는 숙박객들과 눈인사 할 수 있어요) 치킨 픽업하고 가져간 감자, 양파를 맛나게 구워 먹었어요. 칼, 도마, 버너, 팬, 냄비, 수저, 그릇들과 컵 등 식기류가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오랫동안 펜션을 운영하신 것 같아 세월이 느껴지긴 했지만 쾌적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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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匿名用戶

    朋友出遊  Freesia (水療)

    入住於2023年04月

    4.5 很好
    評價於:2023年05月06日
    일에 찌든 친구와 한적한 곳에서 쉬려고 숙소를 예약했어요. 주변이 산이고 바로 옆에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 청명하고 한적하고 고요하고 평온했어요. 밤에는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고,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바로 옆에 도보로 이동 가능한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좀 일찍 갔는데,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바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일정상 체크아웃을 서둘러 했는데, 일찍 들어가지 못했으면 서운할뻔 했어요. 목욕탕을 좋아하는 친구라 스파가 너무 중요했고, 혹시 몰라 비누로 욕조를 닦는데 물때 같은게 살짝 느껴지긴 했어요. 욕조 크기가 예상보다 살짝 작았지만 곧 적응해서 만족스럽게 목욕 했습니다. 고기굽는건 실내에서 안된다고 하셔서(추가금액 내면 개인 테라스에서 바베큐 가능합니다! 테라스가 주차장쪽에 있어서 오가는 숙박객들과 눈인사 할 수 있어요) 치킨 픽업하고 가져간 감자, 양파를 맛나게 구워 먹었어요. 칼, 도마, 버너, 팬, 냄비, 수저, 그릇들과 컵 등 식기류가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오랫동안 펜션을 운영하신 것 같아 세월이 느껴지긴 했지만 쾌적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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