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너머로 북한강이 보이는 고즈넉한 곳입니다.
특히 비가 온 다음 날 아침 안개는 마음을 평온하게 하네요.
호텔 사장님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단지 욕실 청소가 미흡해서 욕실바닥 벽의 머리카락, 찌든 때가 있네요ㅠㅠ
욕실 청소하고 목욕을 해야하는 해프닝이 있었답니다...
사장님 홀로 관리를 하시는지...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저렴하고 운치있는 곳이라 생각이듭니다.
訪客用戶
夫妻/情侶出遊
標準間
入住於2023年01月
4.7
很棒
評價於:2023年01月22日
호텔 깔끔하고 따뜻하고 푸근했어요
訪客用戶
家庭出遊 標準間
入住於2023年07月
3.7
評價於:2023年07月29日
창문 너머로 북한강이 보이는 고즈넉한 곳입니다.
특히 비가 온 다음 날 아침 안개는 마음을 평온하게 하네요.
호텔 사장님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단지 욕실 청소가 미흡해서 욕실바닥 벽의 머리카락, 찌든 때가 있네요ㅠㅠ
욕실 청소하고 목욕을 해야하는 해프닝이 있었답니다...
사장님 홀로 관리를 하시는지...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저렴하고 운치있는 곳이라 생각이듭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標準間
入住於2023年07月
訪客用戶
夫妻/情侶出遊
標準間
入住於2023年01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標準間
入住於2023年07月
訪客用戶
夫妻/情侶出遊 標準間
入住於2023年01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