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pent 6 nights at this hotel and 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The bed is the largest I’ve ever seen in a hotel, it had a soft topper on and the pillows were of good quality.
The AC is a bit old but it does the job. The staff is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location is great. I can only recommend this place
이 호텔이 수영장을 갖추지 않음에도 높은 평점을 유지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내가 경험한 이유는 먼저 호텔자체와 특히 객실의 청결함이다. 혹시 모를 모기훈연기는 꺼내지도 않았다. 흔하다는 개미 조차도 못보았다. 욕실 배수도 완벽했고 살짝 아쉬운 건 샤워 수압이 약했다. 그래도 가져간 헤드교체로 이마저도 해결. 샤워 부스 바닥은 데코타일인 듯한데 마루느낌이다. 일반적으로 타일을 깔면 타일 사이사이의 줄눈이 오염되기 나름이고 이는 지저분함을 판단하는 가장 눈길가는 척도다. 이것이 없으니 너무 청결해 보인다.
냉장고는 작지만 기능은 훌륭하고, 침대는 하드하지만 토퍼를 위에 넣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옷장은 없지만 충분한 수량의 옷걸이가 있었다. 에어컨은 낡아보였지만 성능은 충분했고 소음도 없었다. 마지막 날 중국 단체 손님들이 와서 좀 소란스럽긴했지만 수면중 소음 문제는 전혀 못느꼈다. 참고로 602호에 5박 투숙했다.
위치는 올드타운 북쪽, 동쪽, 남쪽으로 도보 이동이 충분했고 이 바운드리 안에 다양한 맛집과 관광 포인트가 몰려 있어 접근성 또한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우기라 해서 수영장을 고려하지 않았으나 5일간 비 한방울 없이 기온 33~35도를 동반한 햇빛은 수영장은 그립게 했다.
1층 엘베 앞에 있는 자율배식 쿠키는 꼭 드셔보라. 개인적으로 즐겼다. 예약시 조식 포함을 고민했으나 안하길 잘했다. 조식 금액 차이가 1박 약 1만원(약 250bht) 정도였는데 제공되는 조식 내용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참고로 창문 커튼을 열때 놀라지 마시라. 창문 바로 밑에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데 이곳이 비둘기들의 휴게 공간인 듯하다. 커튼을 열다 눈이 마주쳐 깜짝 놀랐다.
I spent 6 nights at this hotel and 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The bed is the largest I’ve ever seen in a hotel, it had a soft topper on and the pillows were of good quality.
The AC is a bit old but it does the job. The staff is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location is great. I can only recommend this place
이 호텔이 수영장을 갖추지 않음에도 높은 평점을 유지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내가 경험한 이유는 먼저 호텔자체와 특히 객실의 청결함이다. 혹시 모를 모기훈연기는 꺼내지도 않았다. 흔하다는 개미 조차도 못보았다. 욕실 배수도 완벽했고 살짝 아쉬운 건 샤워 수압이 약했다. 그래도 가져간 헤드교체로 이마저도 해결. 샤워 부스 바닥은 데코타일인 듯한데 마루느낌이다. 일반적으로 타일을 깔면 타일 사이사이의 줄눈이 오염되기 나름이고 이는 지저분함을 판단하는 가장 눈길가는 척도다. 이것이 없으니 너무 청결해 보인다.
냉장고는 작지만 기능은 훌륭하고, 침대는 하드하지만 토퍼를 위에 넣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옷장은 없지만 충분한 수량의 옷걸이가 있었다. 에어컨은 낡아보였지만 성능은 충분했고 소음도 없었다. 마지막 날 중국 단체 손님들이 와서 좀 소란스럽긴했지만 수면중 소음 문제는 전혀 못느꼈다. 참고로 602호에 5박 투숙했다.
위치는 올드타운 북쪽, 동쪽, 남쪽으로 도보 이동이 충분했고 이 바운드리 안에 다양한 맛집과 관광 포인트가 몰려 있어 접근성 또한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우기라 해서 수영장을 고려하지 않았으나 5일간 비 한방울 없이 기온 33~35도를 동반한 햇빛은 수영장은 그립게 했다.
1층 엘베 앞에 있는 자율배식 쿠키는 꼭 드셔보라. 개인적으로 즐겼다. 예약시 조식 포함을 고민했으나 안하길 잘했다. 조식 금액 차이가 1박 약 1만원(약 250bht) 정도였는데 제공되는 조식 내용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참고로 창문 커튼을 열때 놀라지 마시라. 창문 바로 밑에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데 이곳이 비둘기들의 휴게 공간인 듯하다. 커튼을 열다 눈이 마주쳐 깜짝 놀랐다.
_WeChat2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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