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는 모터가 고장이라 안돌아가고 티비는 틀어놓고 쉬는데 갑자기 나가고....가전제품들이 하필이면 내 숙소에서 문제람. 냉장고는 쌩쌩 잘돌아가 다행이다..잠깐 냉동실에 넣어뒀던 맥주가 슬러시가 됐다. ㅋㅋ 딱 잠만자려면 괜찮을듯.적어도 기어다니는 벌레는 없다....티비가 고장이라 티비쪽 가서 뒤를 보니 누군가 먹다숨겨놓은 맥주캔이 있다. 근데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청소하지는 않는듯.
닐리리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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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2年07月
2.5
評價於:2022年08月02日
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겠지만 청소하고 화장실 머리카락을 변기에 그냥 놔뒀네요. 새로 객실 이용하는 입장에선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자리와 베개도 갈지 않은 시트네요. 침대는 있지만 여관느낌 입니다.
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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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評價於:2022年08月02日
선풍기는 모터가 고장이라 안돌아가고 티비는 틀어놓고 쉬는데 갑자기 나가고....가전제품들이 하필이면 내 숙소에서 문제람. 냉장고는 쌩쌩 잘돌아가 다행이다..잠깐 냉동실에 넣어뒀던 맥주가 슬러시가 됐다. ㅋㅋ 딱 잠만자려면 괜찮을듯.적어도 기어다니는 벌레는 없다....티비가 고장이라 티비쪽 가서 뒤를 보니 누군가 먹다숨겨놓은 맥주캔이 있다. 근데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청소하지는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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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겠지만 청소하고 화장실 머리카락을 변기에 그냥 놔뒀네요. 새로 객실 이용하는 입장에선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자리와 베개도 갈지 않은 시트네요. 침대는 있지만 여관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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