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чень красивый отель. Такая тишина, полный релакс. Такой завораживаюший вид с террасы не передать словами, это нужно видеть.. Вежливый персонал, уборка каждый день. Кафе при отеле, достойное, цены приемленные, соответствуют качеству.
訪客用戶
家庭出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4年12月
4.7
很棒
評價於:2024年12月14日
-객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습니다.
발코니가 넓고 멀리에 바다와 푸르른 숲이 보여 아늑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리 용품도 많아서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조식이 호텔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내용 신발이 없어서 외출용 신발을 신거나 맨발로 다녀야 하는데 바닥이 대리석이라 조금 차가웠던 정도입니다. 이외에는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디몰부터 항구까지 셔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하게 이동하고 이동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보라카이 마지막 날에만 있다 와서 너무 아쉬웠지만 보라카이에서 여행하는 내내 머물었다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과 함께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운터에 젊은 여자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차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
호텔 수영장과 바의 뷰가 너무 좋고, 수영장이 아주 크고 예쁩니다.
프라이빗 비치까지 가는 길과 그 주변을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놓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 비치는 낙엽 등으로 인해 놀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정도로 물이 지저분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호텔 내부의 모든 곳에 아침부터 관리자들이 정원을 가꾸고 있었고, 그만큼 모든 곳에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꾸민 것이 느껴져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보라카이를 온다면 무조건 이 호텔로 다시 올 생각입니다.
jun1002
與好友旅遊
頂層套房
入住於2024年11月
4.0
評價於:2024年11月11日
여전히 조용하고 쉬기편한 리조트입니다
수영장도크고 간단히 조리도가능하고
무엇보다 프라이빗비치가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N84
夫妻/情侶出遊
高級房
入住於2024年07月
1.2
評價於:2024年07月24日
RIP OFF!!! AVOID!
Money, money, money, all they want is your money.
Bad experience right from the start. First morning, I ordered food from one menu and then was charged from a different menu. It wasn't a lot of money but it's the principal. The two waitresses are THIEVES, and I could see from their demeanor they knew what they were doing.
Last day: Jessie (receptionists) demanded money for port drop-off. Even tho I showed her 訂房網站 post that showed we were entitled to it free, and the receptionists the night before confirmed that. I ended up paying a local instead to take us to the port.
The attitude of the staff was disgusting. Jessie (receptionists) was condescending and rude, throughout the few days staying there. The driver was rude and annoying. The waitresses are thieves.
Irina (receptionists) the younger and prettier of the receptionists. She was amazing, she was very professional, warm and looked like she wanted to be there and help. She was the one that checked us in. The other times me and my gf interacted with her, she was professional. Her colleagues should follow her example.
Location is awful.
Room had no toothbrush and other amenities as stipulated on the website.
The place has a lot of potential but they need to get rid of the staff that is bringing it down. No wonder few people are staying there.
This is my first negative review of a Philippino hotel. I've been to this wonderful country over 20 times in the last decade.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отель. Такая тишина, полный релакс. Такой завораживаюший вид с террасы не передать словами, это нужно видеть.. Вежливый персонал, уборка каждый день. Кафе при отеле, достойное, цены приемленные, соответствуют качеству.
訪客用戶
家庭出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4年12月
4.7
很棒
評價於:2024年12月14日
-객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습니다.
발코니가 넓고 멀리에 바다와 푸르른 숲이 보여 아늑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리 용품도 많아서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조식이 호텔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내용 신발이 없어서 외출용 신발을 신거나 맨발로 다녀야 하는데 바닥이 대리석이라 조금 차가웠던 정도입니다. 이외에는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디몰부터 항구까지 셔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하게 이동하고 이동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보라카이 마지막 날에만 있다 와서 너무 아쉬웠지만 보라카이에서 여행하는 내내 머물었다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과 함께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운터에 젊은 여자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차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
호텔 수영장과 바의 뷰가 너무 좋고, 수영장이 아주 크고 예쁩니다.
프라이빗 비치까지 가는 길과 그 주변을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놓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 비치는 낙엽 등으로 인해 놀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정도로 물이 지저분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호텔 내부의 모든 곳에 아침부터 관리자들이 정원을 가꾸고 있었고, 그만큼 모든 곳에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꾸민 것이 느껴져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보라카이를 온다면 무조건 이 호텔로 다시 올 생각입니다.
jun1002
與好友旅遊 頂層套房
入住於2024年11月
4.0
評價於:2024年11月11日
여전히 조용하고 쉬기편한 리조트입니다
수영장도크고 간단히 조리도가능하고
무엇보다 프라이빗비치가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N84
夫妻/情侶出遊 高級房
入住於2024年07月
1.2
評價於:2024年07月24日
RIP OFF!!! AVOID!
Money, money, money, all they want is your money.
Bad experience right from the start. First morning, I ordered food from one menu and then was charged from a different menu. It wasn't a lot of money but it's the principal. The two waitresses are THIEVES, and I could see from their demeanor they knew what they were doing.
Last day: Jessie (receptionists) demanded money for port drop-off. Even tho I showed her 訂房網站 post that showed we were entitled to it free, and the receptionists the night before confirmed that. I ended up paying a local instead to take us to the port.
The attitude of the staff was disgusting. Jessie (receptionists) was condescending and rude, throughout the few days staying there. The driver was rude and annoying. The waitresses are thieves.
Irina (receptionists) the younger and prettier of the receptionists. She was amazing, she was very professional, warm and looked like she wanted to be there and help. She was the one that checked us in. The other times me and my gf interacted with her, she was professional. Her colleagues should follow her example.
Location is awful.
Room had no toothbrush and other amenities as stipulated on the website.
The place has a lot of potential but they need to get rid of the staff that is bringing it down. No wonder few people are staying there.
This is my first negative review of a Philippino hotel. I've been to this wonderful country over 20 times in the last decade.
訪客用戶
與好友旅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4年08月
Zhipeng
家庭出遊
高級房
入住於2024年05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豪華一臥室套房
入住於2023年01月
glorylienard
家庭出遊
高級房
入住於2023年04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4年06月
Kee9720
商務出差
鑽石設計一室房
入住於2023年07月
Oksana
家庭出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5年01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4年12月
jun1002
與好友旅遊
頂層套房
入住於2024年11月
N84
夫妻/情侶出遊
高級房
入住於2024年07月
訪客用戶
與好友旅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4年08月
Zhipeng
家庭出遊 高級房
入住於2024年05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豪華一臥室套房
入住於2023年01月
glorylie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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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3年04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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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4年06月
Kee9720
商務出差 鑽石設計一室房
入住於2023年07月
Oksana
家庭出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5年01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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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出遊 豪華兩臥室套房
入住於2024年12月
jun1002
與好友旅遊 頂層套房
入住於2024年11月
N84
夫妻/情侶出遊 高級房
入住於2024年07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