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지고 높은 곳에 있어서 셔틀을 예약하거나 렌트를 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려움
2. 인력난인지 네팔 직원들이 많이 보임.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 식당의 한국말을 조금 하려고 하는 일본인 여직원도 매우 친절함.
3. 객실 내 욕탕에는 가케나가시 방식의 온천이 아닌 그 때 그 때 물을 받아 써야 하는 방식이며, 물 온도가 매우 낮고 미지근함. 후루유보다도 낮음. 뜨거운 물을 섞지 않으면 입욕이 어려움.
4. 공용탕은 23시(노천), 24시(실내)에 마감하며 다음날은 오전 9시 마감이라 이용 가능 시간 창렬임. 미끈한 온천수는 아니고 유황에 가까운 정도. 공용탕에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님.
5. 이름과 같이 전망이 모든 것을 다 하는 숙소임.
6. 객실 내 다다미 냄새가 조금 심한 편이라 예민한 사람은 마스크를 써야 함. 객실 내 제공된 마실 물의 양이 적은 편임.
7. 식사의 메뉴는 다양하나 다채롭지는 않고 양은 다소 적은 편임. 특별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기본적인 수준임.
8. 짐을 들어주거나 도와주는 편은 아님.
9. 로비층 식당 옆에 흡연실이 있다는 게 에러. 야외 외부에 마련하는 편이 나을 듯.
10. 주차장은 비교적 넓은 편
1. 외지고 높은 곳에 있어서 셔틀을 예약하거나 렌트를 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려움
2. 인력난인지 네팔 직원들이 많이 보임.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 식당의 한국말을 조금 하려고 하는 일본인 여직원도 매우 친절함.
3. 객실 내 욕탕에는 가케나가시 방식의 온천이 아닌 그 때 그 때 물을 받아 써야 하는 방식이며, 물 온도가 매우 낮고 미지근함. 후루유보다도 낮음. 뜨거운 물을 섞지 않으면 입욕이 어려움.
4. 공용탕은 23시(노천), 24시(실내)에 마감하며 다음날은 오전 9시 마감이라 이용 가능 시간 창렬임. 미끈한 온천수는 아니고 유황에 가까운 정도. 공용탕에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님.
5. 이름과 같이 전망이 모든 것을 다 하는 숙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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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식사의 메뉴는 다양하나 다채롭지는 않고 양은 다소 적은 편임. 특별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기본적인 수준임.
8. 짐을 들어주거나 도와주는 편은 아님.
9. 로비층 식당 옆에 흡연실이 있다는 게 에러. 야외 외부에 마련하는 편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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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2月
Ian so
夫妻/情侶出遊
入住於2023年04月
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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