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건축해서 시설물들의 퀄러티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주위의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이라 경치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침 조식은 최악이었습니다. 채소 약간과 식은 달걀 요리를 플레이트에 담아 주었고, 빵들의 퀄러티도 공장 빵보다 못 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뜨거운물을 함께 보온병에 주는 커피도 말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렇게 서비스할 것이면 조식은 안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하1층에서 제공하는 소금빵과 커피를 간단히 제공하는 것이 낫습니다.
꾸꾸미니
好友出遊
入住於2024年11月
4.5
很好
評價於:2024年11月15日
좋긴한데 서비스가 별로 였어요. 골프장 옆이라 뷰는 되게 좋아요. 밤에는 담당자가 없어서 약간 불편했어요. 가격이 좀 비싸요
더블레싱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12月
4.5
很好
評價於:2024年12月29日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좋음. 조식이 뷔페가 아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음.
訪客用戶
家庭出遊
高層套房
入住於2025年10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10月09日
너무좋앗어요 ㅠㅠ 너무늦게어고 날씨가안좋아서 아쉬웟지만
다음에는 골프치러 오고싶엇어요... 꼭 다시방문 할 숙소입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5月
4.0
評價於:2025年05月05日
최근에 건축해서 시설물들의 퀄러티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주위의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이라 경치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침 조식은 최악이었습니다. 채소 약간과 식은 달걀 요리를 플레이트에 담아 주었고, 빵들의 퀄러티도 공장 빵보다 못 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뜨거운물을 함께 보온병에 주는 커피도 말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렇게 서비스할 것이면 조식은 안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하1층에서 제공하는 소금빵과 커피를 간단히 제공하는 것이 낫습니다.
꾸꾸미니
好友出遊
入住於2024年11月
4.5
很好
評價於:2024年11月15日
좋긴한데 서비스가 별로 였어요. 골프장 옆이라 뷰는 되게 좋아요. 밤에는 담당자가 없어서 약간 불편했어요. 가격이 좀 비싸요
더블레싱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12月
4.5
很好
評價於:2024年12月29日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좋음. 조식이 뷔페가 아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음.
訪客用戶
家庭出遊 高層套房
入住於2025年10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10月09日
너무좋앗어요 ㅠㅠ 너무늦게어고 날씨가안좋아서 아쉬웟지만
다음에는 골프치러 오고싶엇어요... 꼭 다시방문 할 숙소입니다!
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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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5年05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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