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bit out of the way but one can cook so it's still acceptable!
Comfortable sleep areas. Can get hot in the summers afternoon upstairs.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11月
4.0
評價於:2023年11月30日
체크인 시간보다 한참 앞선 시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염치없게 벨을 눌렀으나 숙소의 주인분께서 생각보다 관대하게 맞이해주셨고, 상냥하게 숙소의 소개를 받을 수 있었다.
꽤 긴시간을 체류했지만 내가 워낙 게으른 인간이고, 사람과의 관계에 밝지않아 숙소의 주인분과 친해지는 과정이 그리 순조롭진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나의 속도에 맞춰주듯이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숙소를 떠나는 날에는 나도 제법 마음이 가벼워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짧은 시간이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장소와 사람에게 정이 들어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온정이 느껴지는 숙소의 외관, 세련된 내관, 아름다운 바깥의 풍경을 느끼고 싶지만 접근성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아바시리의 대부분을 500~700엔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코버스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너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Great and kind host who also tries to brush up my basic Japanese!:)
travellogus
獨自出遊 宿舍
入住於2025年07月
4.2
很好
評價於:2025年09月26日
Just abit out of the way but one can cook so it's still acceptable!
Comfortable sleep areas. Can get hot in the summers afternoon upstairs.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11月
4.0
評價於:2023年11月30日
체크인 시간보다 한참 앞선 시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염치없게 벨을 눌렀으나 숙소의 주인분께서 생각보다 관대하게 맞이해주셨고, 상냥하게 숙소의 소개를 받을 수 있었다.
꽤 긴시간을 체류했지만 내가 워낙 게으른 인간이고, 사람과의 관계에 밝지않아 숙소의 주인분과 친해지는 과정이 그리 순조롭진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나의 속도에 맞춰주듯이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숙소를 떠나는 날에는 나도 제법 마음이 가벼워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짧은 시간이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장소와 사람에게 정이 들어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온정이 느껴지는 숙소의 외관, 세련된 내관, 아름다운 바깥의 풍경을 느끼고 싶지만 접근성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아바시리의 대부분을 500~700엔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코버스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너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travellogus
獨自出遊
宿舍
入住於2025年07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11月
匿名用戶
好友出遊
入住於2023年06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04月
訪客用戶
好友出遊
宿舍
入住於2024年07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07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07月
travellogus
獨自出遊
宿舍
入住於2025年06月
travellogus
獨自出遊 宿舍
入住於2025年07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11月
匿名用戶
好友出遊
入住於2023年06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04月
訪客用戶
好友出遊 宿舍
入住於2024年07月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07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3年07月
travellogus
獨自出遊 宿舍
入住於2025年06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