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i酒店 (Hotel Akai)

Akai酒店 (Hotel Akai)

東京,葛飾區,3-41-13
全部設施>

TWD  857+

含稅及服務費

現在就預訂
2024年05月25日 週六
2024年05月26日 週日
1 晚

Akai酒店 (Hotel Akai)

開幕時間:   裝修時間:   房間數量:  
地址:  東京,葛飾區,3-41-13
若想要遊覽東京,Akai飯店將會是一個不錯的的住宿之選。從飯店出發,至青砥僅有200m遠。附近很多景點,包括福森稲荷神社、中原八幡神社和Hikifunegawa Water Park都離飯店不遠。飯店坐落於龜有邊,附近還有很多景點包括慈眼院和Fugen-ji Temple。
在您的空閒時間去Spa放鬆一下,定能給您帶來曼妙的度假體驗。
展開

設施服務

  • 公共區域

    購物中心

    電梯

    吸菸區

    公共空間 Wi-Fi

    自動販賣機

  • 交通資訊/接駁服務

    停車場

  • 休閒設施

    Spa

  • 清潔服務

    洗衣間

  • 櫃檯服務

    前台服務語言

    櫃檯保險箱

全部設施

飯店公告

東京市從2002年10月起徵收住宿稅。徵稅標準根據住宿金額按每人每晚徵收,每晚住宿費在1萬日元以上每人每晚徵收100日元,1.5萬日元以上每人每晚徵收200日元,部分房價不包含住宿稅,需客人另付前台,具體以飯店告知為準。

入住及孩童規定

入住和退房
入住時間:15:00以後      退房時間:10:00以前
24小時櫃檯服務
飯店不提供24小時櫃檯服務。
停車場
免費 飯店提供停車位,詳情請諮詢飯店
充電車位
飯店不提供充電樁。
寵物
不可攜帶寵物。

Akai酒店的真實旅客評論(13)

4.7 /5分

92% 的人推薦

易遊網旅遊評鑑由真實飯店旅客提供的評鑑。

4.8

地點

4.6

整潔

4.7

服務

4.7

設施

4.7 /5分

92% 的人推薦

易遊網旅遊評鑑由真實飯店旅客提供的評鑑。

4.8

地點

4.6

整潔

4.7

服務

4.7

設施

所有評鑑  (13)

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3年12月

4.7 很棒
評價於:2023年12月24日
由於飛機到達晚就找了東京附近便宜的住一晚過度。本來還擔心不禁煙和評價低,不過就那晚的體驗來説是多慮了 沒有抽煙的和煙味。服務和其他青旅膠囊差別不大甚至還發毛巾牙刷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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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weifanyanerhuo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3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3月30日
照片太多啦,不好找,説説體驗吧,我覺得價格美麗,可以泡葯浴,服務也很好,不用寫請假條,牙膏牙刷也有,有房間的話想再訂,可惜這種價位很容易搶光了

XieC df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2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2月23日
就是要注意一下旁邊的鬧鐘,我沒動他早上突然就響了

訪客用戶

商務出差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2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2月22日
車站附近,安靜,價格實惠。

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4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4月15日
케이세이 본선 아오토역 앞에 있는 캡슐호텔입니다. 위치는 고즈넉한 일본의 일상을 경험하고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일본인들의 일상을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강구경도 할 수 있고 가성비여행을 하실 분들은 바로앞에 Keisei Livre라는 준대형마트가 있어서 도시락 사드시기도 좋아요. 인근에 시바마타역으로 가시면 작고 외국관광객 호객의 때가 묻지 않은 아사쿠사 느낌이 나는 동네가 있는데, 아주 매력적입니다. 일본 현지 분들도 관광을 많이 오시는 것같았어요. 한국의 전원일기같은 ‘남자는 괴로워’란 드라마의 배경지라 그렇더군요 캡슐실도 나쁘지 않았지만 취향따라 둘째날엔 추가금 내고 개인실로 변경하여 묵었습니다. 카운터 선생님들 친절하십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파파고를 꼭 이용하세요. 캡슐실도 개인실도 청결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짐을 많이 가지고 오지 않으시면(짐이 적당히 차있는 책가방정도 두께) 개인락커가 있으니 거기 넣어두시면 될 겁니다. 너무 두껍고 뚱뚱한 짐은 락커에 안들어가고 캡슐 안에서 정리하기는 눈치보이기도 하고 좁으니 불편하실 거예요. 노캔 이어폰이나 성능 좋은 귀마개는 꼭 가져오세요. 코 고는 사람이 꼭 한둘은 있고 밤 12시까지는 아오토역에 기차가 다닙니다. 오전에 열심히 걸어다녔더니 귀마개 끼면 예민하더라도 잠 잘 왔습니다. 케이세이선이 본선 말고 여러 접미어가 붙은 선이 있어서 갈아타는 게 조금 헷갈릴 순 있지만, 도쿄 동쪽에서 짧게 2박3일 묵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시부야 신주쿠까지도 한시간이면 갑니다. 아예 도쿄 동쪽을 목표로 오시면 여기를 목표로 짐을 최적화해서 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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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3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3月10日
도쿄에서 하루 25,000원정도에 머물 수 있는 곡이 흔하지 않자나요. 정말 괜찮습니더. 잠만 자러가는 사람한텐 강추. 아오토역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거리라서 전철소음은 있는데 전 전철 끊기고 자서 별로 상관없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하고 술집도 있고 공항 접근성도 최고 직원분 엄청 친절해요

oasunryo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2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2月11日
아오토 역 바로 앞에 있는 캡슐호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에 도쿄에 오게 되면 이 호텔을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한국어로 하나하나 다 번역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여독을 녹일 수 있는 대욕장이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캡슐도 정말 청결했고 개인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도쿄에 저녁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은 굳이 신주쿠, 우에노, 시부야, 아키하바라, 긴자 쪽으로 가시지 말고 이 곳 아오토역 부근에서 주무시는 걸 추천해요.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지역입니다. 다만 지하철역 바로 앞이다보니 기차 소리가 들립니다. 예민한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3月

4.2 很好
評價於:2024年04月14日
Just a run-of-the-mill capsule hotel. Nothing special, but decently priced. Just like many others in Tokyo which are pretty much copies of this. You get a little tv to watch in your little cabin, but it doesn't really work.

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4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4月21日
reasonable capsule hotel with a lowest price

訪客用戶

商務出差

入住於2023年04月

2.7
評價於:2023年04月05日
すぐ近くを高架の鉄道が走っていて、終電まで寢れないし、始発時間に起こされる。とにかくうるさくて寢れませんよ。

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3年12月

4.7 很棒
評價於:2023年12月24日
由於飛機到達晚就找了東京附近便宜的住一晚過度。本來還擔心不禁煙和評價低,不過就那晚的體驗來説是多慮了 沒有抽煙的和煙味。服務和其他青旅膠囊差別不大甚至還發毛巾牙刷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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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weifanyanerhuo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3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3月30日
照片太多啦,不好找,説説體驗吧,我覺得價格美麗,可以泡葯浴,服務也很好,不用寫請假條,牙膏牙刷也有,有房間的話想再訂,可惜這種價位很容易搶光了

XieC df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2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2月23日
就是要注意一下旁邊的鬧鐘,我沒動他早上突然就響了

訪客用戶

商務出差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2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2月22日
車站附近,安靜,價格實惠。

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4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4月15日
케이세이 본선 아오토역 앞에 있는 캡슐호텔입니다. 위치는 고즈넉한 일본의 일상을 경험하고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일본인들의 일상을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강구경도 할 수 있고 가성비여행을 하실 분들은 바로앞에 Keisei Livre라는 준대형마트가 있어서 도시락 사드시기도 좋아요. 인근에 시바마타역으로 가시면 작고 외국관광객 호객의 때가 묻지 않은 아사쿠사 느낌이 나는 동네가 있는데, 아주 매력적입니다. 일본 현지 분들도 관광을 많이 오시는 것같았어요. 한국의 전원일기같은 ‘남자는 괴로워’란 드라마의 배경지라 그렇더군요 캡슐실도 나쁘지 않았지만 취향따라 둘째날엔 추가금 내고 개인실로 변경하여 묵었습니다. 카운터 선생님들 친절하십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파파고를 꼭 이용하세요. 캡슐실도 개인실도 청결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짐을 많이 가지고 오지 않으시면(짐이 적당히 차있는 책가방정도 두께) 개인락커가 있으니 거기 넣어두시면 될 겁니다. 너무 두껍고 뚱뚱한 짐은 락커에 안들어가고 캡슐 안에서 정리하기는 눈치보이기도 하고 좁으니 불편하실 거예요. 노캔 이어폰이나 성능 좋은 귀마개는 꼭 가져오세요. 코 고는 사람이 꼭 한둘은 있고 밤 12시까지는 아오토역에 기차가 다닙니다. 오전에 열심히 걸어다녔더니 귀마개 끼면 예민하더라도 잠 잘 왔습니다. 케이세이선이 본선 말고 여러 접미어가 붙은 선이 있어서 갈아타는 게 조금 헷갈릴 순 있지만, 도쿄 동쪽에서 짧게 2박3일 묵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시부야 신주쿠까지도 한시간이면 갑니다. 아예 도쿄 동쪽을 목표로 오시면 여기를 목표로 짐을 최적화해서 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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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3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3月10日
도쿄에서 하루 25,000원정도에 머물 수 있는 곡이 흔하지 않자나요. 정말 괜찮습니더. 잠만 자러가는 사람한텐 강추. 아오토역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거리라서 전철소음은 있는데 전 전철 끊기고 자서 별로 상관없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하고 술집도 있고 공항 접근성도 최고 직원분 엄청 친절해요

oasunryo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2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2月11日
아오토 역 바로 앞에 있는 캡슐호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에 도쿄에 오게 되면 이 호텔을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한국어로 하나하나 다 번역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여독을 녹일 수 있는 대욕장이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캡슐도 정말 청결했고 개인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도쿄에 저녁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은 굳이 신주쿠, 우에노, 시부야, 아키하바라, 긴자 쪽으로 가시지 말고 이 곳 아오토역 부근에서 주무시는 걸 추천해요.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지역입니다. 다만 지하철역 바로 앞이다보니 기차 소리가 들립니다. 예민한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3月

4.2 很好
評價於:2024年04月14日
Just a run-of-the-mill capsule hotel. Nothing special, but decently priced. Just like many others in Tokyo which are pretty much copies of this. You get a little tv to watch in your little cabin, but it doesn't really work.

訪客用戶

獨自出遊  隨機房型

入住於2024年04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04月21日
reasonable capsule hotel with a lowest price

訪客用戶

商務出差 

入住於2023年04月

2.7
評價於:2023年04月05日
すぐ近くを高架の鉄道が走っていて、終電まで寢れないし、始発時間に起こされる。とにかくうるさくて寢れませんよ。